[시사정치] 우리나라의 진보라는 것들이 이런 수준이었군요.
진보를 외치던 정의당이나 척척석사나 이런 정도의 천박한 수준이었습니다
척척석사는 커밍아웃을 조국 사태때 이미 했으며, 지금은 안착을 한것 같군요.
본인이 몸을 담았던 진보진영도 버리고 민주세력도 버리고 그토록 까대던 일베들에게
쉴드와 열광을 받더니 이젠 아예 그자리에 들어앉아버렸네요.
대한민국 진보의 마지막보루라던 정의당은 본인들이 차마 나서지 못하고 청년들을 앞세워
조국 사태때 비판하지 못했던걸 뭐 ...어쩐다하며 정말 비열스럽기 짝이 없는 행동을 버젓이 하면서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매번 돌아가신 고 노회찬 의원이라면...이러면서 돌아가신분을 팔아먹는 행위가
가히 난잡하기 그지없고 천박스러움은 그 도를 넘으며 날이갈수록 우매함은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공평함을 버린지 이미 오래.
균형감을 포기한지도 이미 오래.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란걸 할수도 없을만큼 망가지고 썩어버린 그들의 민낯은
욕심과 고집과 열등만 남아서 매일매일 추해지며 아둥바둥 거리는 모습들이 가련하기까지 합니다.
그들에게 정의라는게 남아있긴 하는걸까요?
현 코로나19 정국에 정의당의 워딩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탄핵, 조국 비난못해 후회, 등등 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
결국 정의당은 검찰편으로 붙을것입니다.
그길을 척척석사가 먼저 걸어가면서 지름길을 안내해주지 않았습니까...?
원조 쓰레기들과...
쓰레기의 얼굴에 가면을 쓰고있었던 것들.
그런 것들에게 희망을 품었던 우리나라의 일부 국민들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민주당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어찌된게 갈수록 많아지고 절박해지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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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이유를 보여 주겠다는 정의당이 뭘 보여줄지 궁금하긴 합니다. 이번 총선정국에서 기억 나는거라고는 한다 안한다 땡깡 치던거랑 조국타령 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