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제 국뽕은 그만 먹고 선거나 잘 하도록 밭이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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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3 10:08:39
국뽕 먹는다고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뽕은 고통을 잠시 느끼지 못하게 할 뿐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젠 정치를 잘하수 있도록 밭을 열심히 갈아야 합니다.
이제 11일 남았습니다.
오늘 경향신문을 보니 참 답답하더군요.
그나마 낫다는 경향도 더시민, 열린당 내전이랍니다.
제가 열린당 유튜브영상 보는데 열린당 예비후보들 더시민당 욕 안합니다. 불쾌하게도 안합니다.
이해한답니다. 그런데 내전이라니요.
열린당에서 안싸운다는데 무슨 내전입니까?
이렇게 불공정한 보도를 해서 더시민, 열린당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는겁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에게 피해를 입히는거죠.
니들이 미래통합당과 뭐가 다르냐...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말이죠.
지금이라도 서로 비난하지 말고, 국뽕에 취하지도 말고...
더불어민주당 찍어주기 싫다면 미래통합당만이라도 찍어준진 말라고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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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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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들여다 보니까 수작질 부리는 애들 있긴 하더라구요. 열린민주당 지지자 중에 손꾸락이 많다, 찢 묻은 애들이 많다는 식으로요. 지방선거 때처럼 분열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는 자들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