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해야징~
용면은 용의 겨털면입니다.
그런데 좀 구린거 같어 "용면"으로 승화
암튼
반죽을 열심히 해준다음
냉장고에 10분이상 숙성
그리고 밀어줍니다.
쭉쭉
그리고~
헤헹
용의 겨털처럼 빠르고 신속 얇게 썰어줍니다.
그다음은?
풍덩~
잘 끌여서 후루릅!!!!!!!
아 배부르다 또 자야겠즁?
1. 갈수록 사진이 떄깔이 나네요.
용면 - 용의 콧수염면
겨털이라니깐요!!!!!!
근데 궁금한게,
장갑낀 손으로 음식물을 만지고, 칼은 그냥 맨 손으로 만져야 되는거 아님?
저래 맨손으로 면을 만지는 이유가 간을 베게 하기 위함?
오른손엔 건선이 심해서..........나쁜사람..........나쁜사람........
용의 비늘을 구해서 덮어요.
오 부지런 하시네요. ㅎㅎ 맛있겠어요
산에오심 제가 해드림
수제 용면임
양이 너무 작은거 아입니꺼?
사진찍는다고 작은거 올린거죠?
저거 찍은 후 밀어야 할 덩어리가 5개 후후훗
겨털 같은 면이 국물에 빠질땐 퐁당~ 이 어울리겠네요
퐁당보단 겨겨겨 스르르륵 ................에라 아침엔 이게 최선입니다;;;
아직 멍하고 배불러요
저두 급 식욕이 땡기네요~
용면에 고명은 용 목살이 어울리죠~
용목살이 구하기 얼마나 힘든데요!!!
용의 용사가 와줘야 해요!
솜전사님 구해줘용
맛있게 보이네요
근데 실제 맛은 ㅎㅎㅎㅎ
솜씨가 좋으세요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흥........맛을 의심하시다니
베이스가 멸치육수와 버섯
채소를 30분이상 우린건데!!!!!!!!
다먹었어요. 한구릇 더주세요
손님 돈은 있어요???
아침에 용변이 땡기는 건 정상입니다.
.......변이 아니고 면!!!!!!!면!!!!!!!!!!!!!
역시 피부 안좋을땐 밀가루죠
당근이죠 그쵸? 안 꺼져요 아침부터!!!!!!!!
1. 갈수록 사진이 떄깔이 나네요.
용면 - 용의 콧수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