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답답해서 벚꽃이나 구경해볼까하다 마음의 상처 입습니다...
이 시국엔 방콕이 최고입니다.... 그럼 맛점들하세요...
'넷플릭스' 찜해둔거만 봐도 몇년은 끄떡 없을수 있...
매년 소환되는 이분...
병호야~~
둘이 냉큼 떨어져! 사회적 거리 두기!
좀 나가세요.......
집이 최고죠...
제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다가 하도 답답해 잠깐 동네 공원 산책했습니다만 가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그냥 집에 있을 걸 ㅜ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 제 주위에도 많네요. ^^
솔로지만 전화하면 바로 나오겠다는 여자분들 한 열트럭정도 있습니다만
모든게 귀찮아서 걍 이불에 처벅혀 넷플이나 볼려고요
'넷플릭스' 찜해둔거만 봐도 몇년은 끄떡 없을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