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흔한 기레기들이 단합해서 묻은 사건

서로가 서로를 봐준다는 것이 어떤건지... 선거 앞두고 두둔해준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버릴지요..

사회 곳곳에서 드러나는 내로남불의 민낯과 공감능력의 부재.. 신뢰감을 형성하고 쌓아가는 것은 결국 자기 언행의 축적된 역사이죠.

자기줏대없이 흥망의 시세에 편승하는 기회주의자들의 등장과 폭망을 요즘 많이 목격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자기 스탠스완 다른 관점으로 최근 아주 많은 양의 게시물들을 올리는 이들.. (물론 개과천선의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아무래도 의혹의 눈초리는 갑니다.
그간에 형성하던 자기 흔적과 색깔을 희석하려면, 아무래도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테죠. ㅎㅎ (그래도 진짜 본심은 숨기질 못하고, 이따금 글에 묻어나는 건 스스로 알련가.. ㅎ)

검찰이 꼭 쥐고 기자들 협박용으로 쓰겠죠.
받아적는 기레기들은 리틀 n번방 출신들이거나 그 쫄개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