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좋은 뉴스는 일부러 찾아야 볼수 있군요.코로나사태에도 떨어지지 않는 국가신용등급이라고 전국민들에게 안심을 시켜야 하는게 언론의 용도 중 하나일텐데,,,kbs,ytn 뭐 하자는 시츄에이션인지?
우리나라에 언론이란게 없어서요. 썩은내나는 기더기만 있음
어제 이상하게 KBS 연합 줄줄이, 국가 채무가 최악이니 빚이 늘었니 하더니
핑크당이 재난소득 전국민 지급에 말려들어서 그거 깔려고 또 시동거는듯 하더군요.
어제 어떤 회원 분이
회사 동료가 우리나라 국가 부채 이야기를 꺼내더라고 했죠
결국 그 동료는 그런 종류의 카톡이나 유투브를 보고
여기저기 떠들며 바람잡은 거지요
갑자기 국가부채가 얼마인지 일부러 찾아서 안 사람은
국가부채의 의미도 잘 압니다
모르면 찾아볼 리도 수치를 읽지도 못하니까요
그런데 그 동료 분은 국가부채의 개념은 거의 없으면서
규모와 나라 망한다만 반복한다죠
자고로 특정 주제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려면
그 문제를 상식 이상으로는 알아야 가능한 건데
액수와 규모까지 알고 성토하면서
그 의미는 거의 모른다?
그게 과연 스스로 알아낸 것이라고 누가 믿을까요~
KBS, YTN은
우리나라 신용 등급이 떨어져야 뉴스로 다뤄줍니다~
2등급 이상 대폭 떨어지면
SBS도 다뤄줄 겁니다
아예 특집으로요~
떨어지면 속보로, 유지나 올라가면 토막기사로...
기더기의 목적은 구걸 가능한 쓰레기 정권으로 회귀 밖에 없지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언론이란게 없어서요. 썩은내나는 기더기만 있음
어제 이상하게 KBS 연합 줄줄이, 국가 채무가 최악이니 빚이 늘었니 하더니
핑크당이 재난소득 전국민 지급에 말려들어서 그거 깔려고 또 시동거는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