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영진 싱글벙글쇼 하차네요. 경향 기레기 승리네요.

 저 발언이 왜 문제인지를 모르겠네요.

상식적인 발언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데이트할 때 모든 데이트 비용을 남성이 내고 성관계를 갖는다면 이건 매춘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넓은 의미에서 보면 매춘이 맞지

그럼 방송에 나와서 이상한 소리한 패널들 (쇼타콘은 괜찮다느니 저 남자랑 자면 느낌이 어떨 것 같다느니....)도 앞으로 공중파에 당연히 출연 금지 시켜야겠죠?

아, 정영진이군요. ^^'

본인이 한남충이란 말을 컨셉으로 웃음을 유도하기도 한데 저러면 최욱의 컨셉만 살아남겠죠.

<까칠남녀> 시절에 했던 발언이라면 벌써 수 년 전의 발언이네요. 수 년 전의 발언을 이슈화시키다니...

장영진 안된다면 대신 이 분 추천합니다

이유진 기자도 아주 좋아할 것 같은데

 한남충장 주가 올라가네요. 

미친 기레기들. 

어머니도 여성이고 아내도 여성이고 앞으로 며느리도 여성일텐데

어머니와 아내의 삶을 보면서 페미니스트를 지지하는데

며느리는 메갈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을 일베로 키우지 않는 것처럼.

저놈의 까칠남녀 부터가 역대급 쓰레기 프로였죠. 저딴걸 교육방송에서 방송한거 부터가 미친짓이었음

정영진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요즘 기자들 보면 취재 발로 안뛰고 막쓰는듯...진짜 정영진 불쌍하네요..정영진이 얼마나 여자를 좋아하는데 여혐으로 몰다니..

 예엣~날 미수다에서 독일처자 였던가도 비슷한 말 했었는데... 한국여대생이 데이트비용 안내는 거에 대해서 '그대신 여자는 화장하고 옷입고 꾸미는데 더 돈이 들어간다 뭐 이러자 독일여성분이 그랬죠.. 그거 독일에선 매춘부나 하는 거에요.. 뭐가 달라요? 쨋든, 정프로 이렇게 된거 삼프로에 매진하자~!!

아... 이분 좀 보수적이긴 해도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좀 안타깝네요.

불편충들한테 자꾸 져주면 안됩니다. 사회암을 키우는 꼴이에요.

자진하차할 리는 없을 거고

제작진에게   내외부 압력들어와  (어쩔수없이) 손절(?)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불편한분들의 심기를 거슬리면   엔터테이트먼트 세계에서는 방송이든 기타든  

살아남기 힘든  엄연한 현실이니..

걍 입닫거나 아님 그분들 입맛에 맞는 발언을 해 평상시 환심사지 않는 이상은..

이건 엠빙시가 빙딱이죠

이미 ebs는 저 발언으로 징계를 받았는데

이제와서 문제제기한다고 하차를 시키다뇨

정연진이 어느 포지션을 유지해왔는지 모르고 섭외한건가요

kbs에서 김구라 dj시키듯 밀고 나갔어야죠

이건 엠비씨가 빙딱입니다

 제가 알기로 원래 그 프로그램의 그분들은 또렷하게 그쪽분들이신데

후임으로 결이 또다른 사람이 오다니 적어도 윗분들께선 용납 못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