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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정신대, 위안부에 관심없었던 자들은, 계속 관심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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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1 17:57:07
신고차단 평결로 논의중지된 게시물입니다.
논의가 중지된 게시물에는 추가적인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댓글달기 및 추천 등을 제한하오니 여러분들께 양해 구합니다.

돈으로나 마음으로나 그간 관심없던 자들이 제철을 만났는지 화단에 노래기 기어나오듯 나옵니다.

노래기였다면 쳐밟아 죽이거나 약이라도 칠텐데 아쉽네요.

물론 저는 900명에 달하는 상호차단과 가리기로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원분들의 깊은 빡침에 공감합니다.

 

가깝거나 오프라인이라면 따귀라도 쳐주겠는데, 우린 이번 생에 서로 만날 일이 없어 안타깝네요.

 

정신대, 위안부 건에 물심 중 일면으로도 기여가 전혀없었던 자들은 부디 계속 관심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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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Updated at 2020-05-11 17:53:03

화단에 노래기  공감합니다.. 

WR
2020-05-11 18:00:28

올해도 시작되었습니다. 

4
2020-05-11 17:53:39

옳소!!!

WR
2020-05-11 18:00:44

그렇습니다~ 

8
2020-05-11 17:55:23

 참 희안하게도 그걸로 노이즈만드는 회원들이 다 그쪽?인가 보더군요... 제 계시판은 늘 청정....

WR
2020-05-11 18:01:00

전 게시판에 글이 반도 안 나와요~ 

5
2020-05-11 17:55:27

그동안 아무 관심없다가 뭔가 트집잡을 일이 보이면 확 나타나서
정리되면 쏙 들어간다는 말씀이신거죠
왠지 기생충의 한장면이 연상 되기도 하면서 뭔가 우픈 현상이기도 하네요
그런거 아니길 빕니다

WR
1
2020-05-11 18:01:35

돈이라도 받고 하는 것이길 바랍니다.

진심이면 슬퍼요.

1
Updated at 2020-05-11 18:03:47

900명이나 차단 또는 가리기 하셨다니 넷상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도저히 못참겠는 회원은 가리기 했지만 몇 십명 수준? 그런데 디피에 차단할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니 놀랍긴 합니다. ㄷ ㄷ ㄷ

WR
1
2020-05-11 18:01:57

계속 나와요~ 신천지 같습니다. 

1
Updated at 2020-05-11 18:06:20

다시 세어보니 무려 70명 가량 되네요. ㄷㄷㄷ
저도 비위가 약한가 봅니다.

12
2020-05-11 17:59:46

1992년 1월 8일 처음으로 수요시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30년가까이 지났습니다.

삼십년동안 제대로 된 관심한번 보낸적이 없는 사람들이 고고한 척 떠드는 소리가 참으로 역겹습니다.

2
2020-05-11 18:02:29

진짜 열받네요
일본군강제성노예화를 특정 할머니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과 전세계문제로 만들어놓은 세월을 기어이 돈문제로 만드네요
수요시위가 수요클럽인가 싶은 종자들이 ...

WR
1
2020-05-11 18:03:31

눈에 띄면 정의봉이 필요한 인간 노래기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0-05-11 18:31:36

관심이 없었다뇨
오히려 자발적 위안부니 윤락녀니
조롱하고 다녔을 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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