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신대, 위안부에 관심없었던 자들은, 계속 관심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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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1 17: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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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나 마음으로나 그간 관심없던 자들이 제철을 만났는지 화단에 노래기 기어나오듯 나옵니다.
노래기였다면 쳐밟아 죽이거나 약이라도 칠텐데 아쉽네요.
물론 저는 900명에 달하는 상호차단과 가리기로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회원분들의 깊은 빡침에 공감합니다.
가깝거나 오프라인이라면 따귀라도 쳐주겠는데, 우린 이번 생에 서로 만날 일이 없어 안타깝네요.
정신대, 위안부 건에 물심 중 일면으로도 기여가 전혀없었던 자들은 부디 계속 관심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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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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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노래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