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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래간만에 쿠우쿠우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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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5
2020-05-13 01:27:40


생선을 못 먹어서 고기로만
배를 채웠네요.. 역시 쿠우쿠우는
금방 배불러서 안좋아요..


님의 서명
2024년 소원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모잘라..

#나간 놈은 욕 안할려고 하는데, 욕 나오게 만드네..

andy_lee_7545@인스타
11
Comments
1
2020-05-13 01:30:45

쿠우쿠우는 화장실 한번 갔다와야죠

WR
2020-05-13 16:35:30

바로 안나옵니다..

1
2020-05-13 01:32:49

음료수 아니였어요?

저런게 있었어요?

우아.....

 

그나저나 유부초밥 해주신다고 해놓고 일주일 넘게 뭉개고 있으신

엄니가 참... 미워욤..

WR
2020-05-13 16:35:58

초밥부페인데, 두세번 가면 질립니다.. 회식이라 간거죠..

Updated at 2020-05-13 01:51:41

저도 초밥은 못잘알이라 그나마 롤 종류로 먹긴합니다.
지점마다 서브메뉴가 달라서 그렇지요.
그래도 다녀본곳중엔 발산역근처랑 일산호수공원 근처지점이 좋더라구요.
상암동 쿠우쿠우는 최악...
좁아서 메뉴도 별 없을뿐더러
동선도 그지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죠.
지하 매장 여러개를 틔워놓은 구조라 지랄같더군요.
단체석이랄까 별실이 복도 밖에 있는구조입니다.

2020-05-13 01:48:27

쿠우쿠우는 원흥점이 직영이라 잘나와요

WR
2020-05-13 16:36:38

어제 간곳이 일산호수공원점입니다.. 여긴 그나마 낫더군요..

2020-05-13 02:12:09

아..잠들기전에 괜히 dp를 들어왔네요.. 오늘은 쿠우쿠우 갈까봐요 ^^

WR
2020-05-13 16:37:00

번개할까요?

2020-05-13 08:28:17

중고늼 하앍~

WR
2020-05-13 16:37:22

뱃살이 참으로 익숙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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