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경찰, 나눔의 집 후원금 횡령 의혹 수사 착수.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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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4 08:35:24
13일 광주경찰서는 후원금 횡령 등의 혐의로 나눔의 집 관계자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번 경찰수사는 나눔의 집 직원들의 고발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고발장에는 나눔의 집 직원이 1천여만원의 후원금을 가로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경기도는 이날부터 사흘 간 나눔의 집에 대해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국민신문고에 지난해 3월 '나눔의 집 후원금을 건물 증축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는 민원이 접수됐기 때문이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513010002641
여기는 정의연과 달리 할머니들 생활 직접 지원하는곳으로 알고 있는데 진짜 개xx들이네요.
내부고발까지 들어온거보니 이건 빼박인거 같습니다.다 털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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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