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른한 오후지만...마잭형님 dangerous 앨범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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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4 16:03:18
졸릴수 있는 오후지만...이 앨범덕에 행복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말 jam부터 버릴곡이 없네요ㄷㄷㄷ
Dangerous
앨범 • 마이클 잭슨 • 1991
노래 14곡 • 1 hour 16 minutes
Dangerous는 미국의 가수 마이클 잭슨의 8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1991년 11월에 발매했으며 발매 6주 만에 1천만 장이나 돌파했다. 빌보드 200에 4주간 1위에 올랐고 R&B 앨범차트에서는 12주간 1위를 했다. 이 음반은 현재까지 3000만 장 이상을 팔아치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음반은 전작과는 다르게 뉴 잭 스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첨가했다. 또한 그는 전작에서 같이 작업했던 퀸시 존스가 아닌 새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 빌 보트렐과 작업했다. 싱글 Black or White는 빌보드 핫 100에서 7주간 1위를 차지한다.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Robert Christgau는 Off the wall 이후 가장 일관성 있는 음반이라며 A-를 줬고 롤링 스톤은 Bad보다 훨씬 선명하다고 평가했다.
[정보 : 유튜브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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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몸이 저절로 움직여지는 노래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