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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KBS 수신료 6000억, 연합뉴스 300억

레인트리
36
  2396
2020-05-20 09:02:33

KBS 수신료가 1년에 6000억,
연합뉴스 지원금이 1년에 300억.

1년 국민세금 6300억이 쓰레기통에 버려지네요.

KBS 수신료 강제징수 폐지, 연합뉴스 지원금 폐지하기 바랍니다.

10년만 모아도 6조 3천억.

우리 아이들, 젊은이들을 위해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언론에 국고지원 중지하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그 돈 국민들 주면 국민들 고기 사먹고 돈도 돌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또 뭐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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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댓글
노가리맥주
12
2020-05-20 00:05:07

뭐... kbs 수신료 없애면 지금보다 더 심각하게 상업화 될거라고도 하는데...

지금이라고 딱히 좋지는 않아서 말이죠...

그냥 EBS에 다 주는게...

 

개콘도 못살리는 KBS따위...

WR
레인트리
5
2020-05-20 00:11:00

KBS 수준이 너무 바닥이라 너무 답답해서 해본 말입니다. EBS 좋은 프로그램 정말 많더군요. 교육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죠. 개콘은 정말...KBS 조직이 너무 방만해서가 아닐까요? 아무 것도 안해도 월급나온다. 뭐 그런...

임스
2020-05-20 00:39:51

상업화 되든말든.....안보면 뭐...

나린한울
3
2020-05-20 01:57:10

예전에 찾아봤던 기억으로 EBS가 KBS 수신료에서 일부분 떼주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KBS줄거 다 EBS 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걸어서 세계속으로 퀄리티 좀 더 올라갔으면...

(걸어서 세계속으로 애청자)

WR
레인트리
2020-05-20 02:02:51

그렇군요. KBS가 지들꺼 다 챙기고 남은 걸 주겠죠. ㅎㅎㅎ ' 저는 EBS 다큐멘타리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애청자 입니다. 예전에 백종원이 아시아 맛기행편에 나왔는데, 방송 참 재밌었지요.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재밌나 봅니다. 저도 나중에 찾아서 보겠습니다. : )

나린한울
2020-05-20 02:09:07

그 백종원 맛기행 그것도 저도 다 본거같습니다.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비해 퀄이 떨어지는건 역시 자금의 압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ㅠ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여행자들의 어색함이 매력이죠 ㅋㅋㅋ

gnmh
10
2020-05-20 00:05:11

국민혈세가 저런 편향적 방송에 자동기부하느니,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지원됬음 좋겠네요.

 

 

WR
레인트리
3
2020-05-20 00:12:31

예. 저도 강제징수, 무조건 지원을 반대합니다. 공영방송 그리고 언론의 역항 제대로 하면 박수치죠.

만년다크서클
8
2020-05-20 00:09:20

EBS가 더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는 거 같은데 왜 KBS가 수신료를 더 걷어가는 건지 이해불가한 상황이죠.

WR
레인트리
1
2020-05-20 00:18:3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육보다 더 공익에 부합하는게 있을까요? 대한민국은 자원이 사람밖에 없는데요. EBS 좋아요~

수목원
2
Updated at 2020-05-20 00:20:47

좀 다른 얘긴데, EBS도 수능방송쪽을 보면 딱히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해마다 고3들 교과서를 비싸게 구입하고는 보지도 않아 돈 낭비고,

고3들이 EBS교재를 보니, EBS는 엄청난 수능 교재 판매 수익을 챙깁니다.

EBS 수능 연계 교재라는 발상이 독점을 공고화 해주고 있지요.

내용이 좋지 않은 EBS 수능 영어 교재로 인해 영어 교육도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쩜쩌미..
6
Updated at 2020-05-20 00:18:29

과거 독재시대와 통제시대에 언론에게 주어진 떡밥이자 밑반찬 같은 것이죠.


솔직히 지금과 같은 자유경쟁시대에서 특정 언론사에게 금전적 혜택을 준다거나 언론자유를 해칠 수 있는 정부의 지원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특히, 공공의 목적이라면 미국의 PBS와 같은 형태의 매체를 만들어 상업적 활동없이 공공만 다루어야죠.


보조금, 재정지원, 광고, 정기구독 등을 통한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줄일 때가 되었습니다.

WR
레인트리
2
2020-05-20 00:24:11

그냥 국민세금 받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노력도 안 보여요. 좋은 교양프로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죠. 쩜쩌미..님이 PBS 예를 아주 잘 들어주셨네요. KBS는 정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셀리우스
3
2020-05-20 00:19:42

내 피같은 돈이 저런 쓸데 없는데 뿌려지다니 방송의 역할이 예전 처럼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다른 대안이나 가짜 뉴스를 검증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이제 지원을 끊어야죠.

WR
레인트리
2020-05-20 02:08:34

크게 공감합니다. 저는 볼게 없어서 KBS 를 안 봐요. 정말 지난 몇 년 동안 한 번도 안 봤습니다.  KBS 구성원들은 뭔가 큰 착가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철밥통이라 지들 맘대로 방송해도 된다는 건지....

내마음의3쿠션
3
2020-05-20 00:20:27

요즘시대에 연합뉴스라는 존재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경쟁체제로 내버려 두고 굳이 세금을 들여 유지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WR
레인트리
2020-05-20 02:10:50

저도 연합뉴스 뿐만 아니라 조중동, 한경오, 종편, SBS, KBS, 하나도 안 봅니다.  사기꾼들이죠.  MBC 만 좀 보고 필요하면 더 믿을만한 소스를 개인적으로 찾아서 봅니다.  

리안_2
2
Updated at 2020-05-20 00:38:11

예전에 저널리즘 제이에서 연합뉴스에 대해 정준희 교수가 얘기한적이 있었습니다..연합뉴스는 원 취지가 기존 미디어에 팩트 기반의 뉴스를 공급하는 것이지 자체적으로 방송사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고,,독일의 경우는 해당 역할을 하는 곳이 홈페이지 정도만 가지고 있더군요..

WR
레인트리
2
2020-05-20 00:32:48

국민 세금 1년에 300억씩 받으면서 국민들 뒤통수 치는 연합뉴스를 보면서 전말 모욕감을 느낍니다. 삥 띁고 내 얼굴에 침뱉은 것 같아서요.

체스째즈
3
Updated at 2020-05-20 00:32:35

잠시 제가 일본 있을때 이야기를 들자면, 우리나라는 전기세에 수신료가 포함되어 강제적으로 납부되는 시스템인데 반해, 일본 NHK는 가구당 TV가 있으면 지로 형식의 납부방식으로 수신료를 걷습니다 이게 연체가 되거나 미납되면 독촉장이 날아오거나 경고장이 오는데 쓰레기 방송을 굳이 돈내고 볼 필요 없다는 일본인들은 여러가지 형태의 발악을 보여줬습니다 NHK의 1,3번 리모콘 버튼을 뽑아서 우린 그따위 방송 안본다 TV RF단자를 망가뜨려 TV따위는 보지 않는다 심지어 징수원이 방문했을때 집에 들어오라고 해서 TV가 없다는것을 확인시키거나 보는 앞에서 TV를 박살내는 포퍼먼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당시 일본인들의 NHK 시청료 납부에 대한 증오는 대단 했었습니다

WR
레인트리
4
2020-05-20 00:38:14

한전이 KBS 수신료 징수에 대한 수수료로 1년에 320억을 받는답니다. 기가막힐 노릇이죠. KBS도 알겠죠. 수신료 분리징수하면 국민들 저항이 엄청날거라는 것을... ,KBS가 수준 높은 방송하면 불만 없습니다. 하지만, 1년에 6000억씩 쓰면서, 쓰레기 같은 방송응 한다면 개혁당해야죠.

체스째즈
4
2020-05-20 00:45:07

전기세에 포함, 강제 징수된다는거 자체가 이미 넌센스인거죠 실제 TV가 없는 사람들이나 상가, 사무실 등의비포함 지역은 영문도 모른 채 돈이 빠져나가는 거니... 한전이 뭔데 방송국의 수신료를 자신들이 걷나요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WR
레인트리
2020-05-20 08:24:49

그렇죠? 아무리 생각해도 불합리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KBS를 얼마나 볼까요? KBS보다 훨씬 재밌는 채널이 넘치는데요. 저부터도 KBS 뉴스 보느니, MBC, TBS, 프차에서 뉴스 확인합니다. 유튜브, 넷플릭스에서 오락, 교양프로 보네요.

현님
1
2020-05-20 02:25:03

일본인들이야 당시야 그랬고, 지금은 아베한테 하는 것처럼 별 생각 없이 수신료 내고 있죠.

심지어 한국보다 무지무지하게 비싼데, 5배 정도였던가요?? 일본 사람들 참고 사는거 보면 대단합니다.

체스째즈
2020-05-20 02:44:32

당시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불만 가지고 안내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본인들이라고 다 참고 살진 않겠죠

WR
레인트리
2020-05-20 08:17:38

그냥 포기한게 아닌가 합니다. 왜 사람이 희망이 없고 너무 무력하면 싸우지 않고 그냥 포기하잖아요? 그렇게 보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박근혜 끌어내린 우리 국민들 참 대단합니다.

탱구르르
7
2020-05-20 00:34:06

수신료 강제 징수 폐지 갑시다.

WR
레인트리
2
2020-05-20 00:39:04

저도 수신료 강제 징수 폐지 함께합니다!

블루40
3
2020-05-20 00:36:56

국민돈 뺏어서 특정집단을 위한 선동질과 왜곡뉴스에 쓰는거보니......헐......

WR
레인트리
3
2020-05-20 00:43:12

맞아요. 민경욱도 KBS 출신이죠.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공정한 방송 못 할거면 국민세금 받을 자격 없는 것 아닙니까? 국민세금 받으면서 특정세력 나팔수 역할하다가, 그 세력 국회의원 하는 자들 더는 못 보겠습니다.

夕立
5
2020-05-20 00:44:51

수신료와 연합쓰레기 지원금 폐지해서 3년 정도 모으면 재난지원금 시즌2 형식으로 전국민 소비촉진 지원금 줄 수 있겠네요. 현실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WR
레인트리
1
2020-05-20 00:49:57

아, 좋은 생각이네요. 요즘 보니까 국민들도 행복하고, 지역 소상공인도 행복하고, 수구들이 국민들 재난지원금 안 주려고 못하게 기를 쓰고 반대한 이유가 있더군요. 한국인들 정부에서 복지 명목으오 돈 받는다고 게을러질 사람들이 아니에요. 더 신나서 일하면 일했지. 국민기본소득 진지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ssess
1
2020-05-20 00:53:53

연합뉴스에 대해서는 약간의 오해가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전 세계 통신사, 예를 들면 AP나 로이터, AFT 통신 등의 보도를 독점으로 보도합니다.

그런 뉴스를 정부,방송,신문 등에 돈을 받고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 통신사입니다.

그래서 300억원이라는 돈을 지원받는 것이죠.

신문을 보면 연합뉴스를 인용한 기사를 많이 보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고요. 

WR
레인트리
1
2020-05-20 00:58:18

저도 연합뉴스가 어떤 곳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자기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저는 연합뉴스에 300억 지원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Essess
1
Updated at 2020-05-20 01:00:51

지원하는 게 아니고 뉴스를 정부가 사는 겁니다.

만약 연합과 같은 통신사가 없다면 돈 많은 조중동이 정보를 독점화하여 더 곤란할 수 있어요.

한마디로 세계 정세를 아무것도 모르는 깜깜이 정부가 되는 것입니다.

 

WR
레인트리
1
2020-05-20 01:15:07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는게 아닙니다. 국가 기간 통신사로써 정확한 사실만 제공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정부가 국민이 낸 세금으로 뉴스를 산다면 연합뉴스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확한 뉴스를 제공하는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엉뚱한 짓을 하잖아요?  그렇다면,  국민세금 300억으로 불량뉴스 구입하느니, 사실을 바탕으로 정확한 뉴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당연합니다. 

Essess
1
2020-05-20 01:21:28

네 십분이해합니다.

보도는 정확해야 하는데 오역이나 소설을 쓰면 안되죠. 

더군다나 연합뉴스를 인용하여 확대 재생산하는 건 큰 문제는 맞습니다. 

WR
레인트리
1
2020-05-20 01:39:47

정부가 연합뉴스를 지원하는게 아니라 뉴스를 구입하는 거라는 말씀은 제가 깊이 생각해 보지 못 했습니다. 돈 많은 조중동이 정보를 독점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씀도 맞습니다. 말씀 듣고 보니 언론개혁이 제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내요. 댓글 감사합니다. : )

alvysinger
2
Updated at 2020-05-20 01:39:22

Essess 님이 오히려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의 역할이 통신사 수준에만 머물러야 하는데 현재 연합뉴스발 소식을 보면 소위 기자라는 사람들의 정치색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 원래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통신사면 세금 지원을 중단하는 것이 옳습니다. 어차피 지금 연합뉴스 수준의 윤색된 정보제공 역할은 뉴시스 류의 사설 통신사들이 하고 있으니 연합뉴스의 존속 명분도 별로 없고요. 연합뉴스 쪽 지원을 끊고 아예 제대로된 통신사를 세워 새판을 짰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인공지능 적극 활용해 기자 수도 줄이고). 살려 쓰는 거 뭐 되는 거 거의 없더라고요.

WR
레인트리
2020-05-20 08:31:02

이명박, 박근혜 9년 동안 조중동 한경오 종편할 것 없이 혈연, 학연, 지연에 뒷돈 받고 기자들 뽑았겠죠. 안 봐도 비디오에요. 다 갈아 엎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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