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미향부부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압수수색 결과를 기다려 봐야지요.하지만 돈의 흐름으로 볼때 거진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보여집니다.이용수할머님께서 그동안 마음 고생하신 것 생각하면... 일제 약탈자같은 연놈들이 양의 탈을 쓰고 암약하고 있단 생각마저 듭니다.악에 분노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저도 검찰에 대한 불신과 비아냥으로 보이네요.

결과를 보시자면서 이미 판단을 하고 계시네요.

아니... 무슨 검찰이 압수수색 하면 무조건 확실한 건가요?

정말 네이버 댓글스러운 댓글이네요~

그건 아직 아니지만 개인계좌를 몇개씩이나... 돈을 약탈하는 재주가 있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아 더욱 그 결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게다가 검찰에서 아무거나 압수수색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볼 때는 코난발가락님은 검찰에 대한 비아냥을 하신 것 같은데요...

헐 죄송합니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하니까 바로 압수수색을 한다는 짜맞춰진 순서란거죠.

오히려 고발한 시민단체를 조사하면 더 큰것들이 나올거라고 예상합니다.

고발한 시민단체에 관심이 많으시면 직접 증거자료를 수집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말로나 글보다는 본인이 직접 행동해야 합니다.행동주의가 이 땅에 자리잡게 되면 더 나은 사회가 될겁니다.

뭐라는겁니까?

그러게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김대중)

ㅋㅋㅋ 개나소나 김대중을 입에 담네요.

동아 단독기사라 불가피하게... 언급하신 기레기가 발빠르게 움직였네요. 프레시안이나 오마이뉴스에도 시민기자들이 제법 많지만 행동이 민첩하지 못해서인지 좀 늦네요.이들 부부가 돈에 눈이 멀었다면 관련 기사들이 나오겠지요.

조중동 단독 독약인 거 모르십니까?

악질이내요. 이런놈이 예전 알제시대때 공등경찰 해 처먹는거겠죠.

개인계좌를 까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법적 절차에 따라 이유가 있을때만 합니다.개인계좌로 공적인 후원금이 들어왔다는건 윤미향이가 이미 말했습니다.

네. 저도 기사 본적 있습니다.
이젠 진짜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민주당이 손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회의원 되는걸 싫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일단 응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윤당선자도 더 큰일 하려면 각종 의혹등을 소명 하고 지나가야죠. 어쩔수 없는 이 상황까지 왔으니까요.
앞으로 일주일 남았네요.

저는 액티비스트입니다. 시민 활동보다는 시민 활동 한답시고 조직이나 정치와 돈밖에 모르는 가면을 쓴 전문가들이 역겹더군요. 특히 대중 세력에는 관심없습니다. 현대사회 많은 시민들은 정치적 이슈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이른바 다중시대로 가고 있지요.더불어민주당은 여론을 감안해서 갈길을 잡아나가겠지요.

검찰이 아니라 위안부운동 대모(代母)’인 김문숙(93) 부산 정대협 회장님이 18일 언급한 내용이니 참고하시길...
 “윤미향이 대표가 된 이후 정대협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할머니를 앞세워 돈벌이하는 단체가 돼 버렸다”고 개탄했다. “수요집회에 모금통을 갖다 놓은 사람이 윤 당선인이다. 심부름하던 간사였는데 정대협 주도권을 잡은 뒤부터 수요집회가 모금회로 변질됐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