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홀로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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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22:09:12
그냥 작년에 못본 야생화 보려고 갔는데
결국 올해도 못보았습니다.
예전에는 개체수가 참 많았는데 한두해 지날수록
개체수가 줄어 들더니 이제는 더이상 볼수가 없네요.
은난초 금난초 매화노루발풀 노루발풀은 이곳에서 사라졌습니다.
- 분홍낮달맞이
- 호두나무
- 국수나무
- 쥐똥나무
- 찔레꽃
- 엉겅퀴
- 넝쿨장미
- 애기똥풀
- 황금낮달맞이
- 샤스타데이지
- 보리
- 금낭화
- 초롱꽃
- 끈끈이대나물
- 송엽국과 호리꽃등애
- 때죽나무
- 광대수염
- 닥나무
- 불두화
- 가막살나무
- 미나리냉이
- 개옻나무
- 겹작약
- 작약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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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은 오늘 저도 동네 공원에서 봤습니다.
샤스타데이지는 구절초랑 매우 흡사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