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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어느 소방관이 미리 적어둔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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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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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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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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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31 11:58:11

국민을 지키는 소방관님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
2020-05-31 12:47:53

고맙습니다.

아이구 눈물이  ㅠㅠ

2
2020-05-31 13:24:47

자기 가족들을 뒤로하고 매일 남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직업이 이 세상에 몇 개나 있을까요? 유서를 읽다보니 눈물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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