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코로나 언제까지 계속 진행될까요?

계속 이런 분위기일겁니다. 결국 치료제 개발이 돼야 변하지 그 전까진 좀 조용하다가 어디 터지고 조용하다 어디 터지고 하는 패턴이 반복되겠죠

2차 유행 올 거 같네요

백신 개발 전 까지는 계속 이렇겠지요...
빨리 백신개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일상화 토착화 인거 같네요...백신이 1년안에 나오기 힘들다고 전문가들 그러던데요

경제와 코로나는 같이 갈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시대로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마스크가 일상이 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역대 백신 개발 기간 보면 빨라야 내년이고 몇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전세계 인구가 좀 줄어야되지 않을지..

2019년까지 참 좋았는데.....에효효...

정말 빨라야 몇 년이고 

백신 개발은 쉽지 않을 것 같고 치료약이라도 나오면 좋겠네요.

빌게이츠는 백신 개발 1년 6개월 예상하더군요. 빌게이츠 뭐 100% 맞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평균적인 백신 개발 기간으로 생각하자면, 중국 우한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2019년 12월을 기준으로 잡으면 내년 여름쯤이나 되야 백신이 겨우 나올테고, 양산체제 갖출려면 최소한 2022년까지는 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에 후손들에게 마스크 안 쓰고 다니던 세상 얘길 해줄 날이 오게 될지도... 

코로나 이전 세상은 이제 안온다고..

이거 정말 무섭네요 ㅠㅠ

이 글을 보다 보니 제가 밖에 나갔다 집에 들어온 지 한참 지났는데도 아직 마스크를 하고 있다는 거네요. 거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린듯 합니다.
그리고, 오래 갈 것 같습니다. 무시무시한 전염력을 보면 종식은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야만 그 때에나 가능할 것 같네요.

백신 개발이 빠를지 치료제 개발이 빠를지 모르지만 그 흔간 감기에 대해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데 마음 먹는다고 신약이 그리 쉽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감기처럼 될거 같네요.

세상사 진짜 모른다고,
주로 pvc,opp,비닐류 포장지 하시던 거래처 사장님이 작년부터 연초까지 일이 전무해서,
공장처분까지 알아보고 계셨는데, 지금은 마스크 포장지 공급하신다고, 다시 주문이 미어터진다고 하시네요.

금방은 불가능하고 빨라야 내년 이맘때쯤 약이 나온다면 그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하니까 빨라야

내년말쯤이라고 예상해봅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좋아지진 않으리라 봅니다. 처음의 공포감이 지금은 많이 익숙해저 느슨해지고

특히 계절적 요인으로 더 그러리라 생각이됩니다. 산발적으로 여기저기서 생길테고 그걸 얼마나 잘 막느냐가

중요할듯싶습니다. 개개인이 생활수칙 잘지키고 쓸데없는 행동만 하지않으면 우리나라는 큰 위기없이

지나가리라 생각이드네요. 경제적타격은 어느정도 감수해야하겠지만요.

3월쯤 올라왔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