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Eagle의 밀리터리 시리즈 - K55A1

제가 타고 다닐 당시의 명칭은 M109A2 미군이 운용하던 자주포는 M109A4.포반은 스페이드 때문에 사고가 좀 있었고 통신은 유선이었음.제가 제대할때쯤 무선사업을 시작했었던 것으로 기억함.변속기는 경운기와 흡사하게 생긴 형태로 전진4단 후진2단.변속기는 계량이?ㅋ생산은 삼성항공에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오래전 가억으로 사실과 틀릴 수 있습니다.

KH-179 포수 출신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훈련 나가면 자주포가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지요. ㅠㅠ

확실히 제품단가는 물량 앞에 장사 없더군요 ㅋ
규모의 경제가 이뤄지니 K9 자주포의 경쟁력도 그런게 큰 듯 합니다.

포탄이 썩을지경으로 넘쳐나는 105밀리 견인포는 트럭에 얹어서 자주화~ 얍~!!!!

추가로 120밀리 자주박격포도 개발해서 도입~ 얍~!!!!

작은 하마 건드리면 x되는 거에요.

 역시나 화력덕후 포방부

저 어마어마한 수의 자주포 견인포로도 부족해서,

대지 미사일도 다양한 종류로 통합 4자리 수를 보유중이라던.. -_-a

84년 근무한 105mm견인포병 am무선병은 당최 무슨소리인지? 나가 포병출신은 맞는지?

105미리 똥포 출신 작전병에게는 신계 이야기네요 ^^

추천과 함께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