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금융투자가 이틀 동안 미친 듯이 매수하는 이유

이제 슬슬 조정할 시기가 왔다는 메세지로 보이네요 ㅎ

주식알못이라...어떻게 흘러갈지 전혀 모르겠지만 실물경기와 따로 논다는건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수익이 나셨다면 어느 정도는 수익실현하고 두고 보는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전 오늘 모두 던졌습니다. 여기까지 버틴게 용하고 목표가는 아니지만 

어제 말씀하신거처럼 배트를 짧게 잡았습니다. ㅎㅎ

이젠 떨어져라로 마음이 돌아서니 참 저도 나쁜놈입니다.. ^^;;;

헬릭은 크게 물려 신경 안 쓰고 주식을 안(못)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주식이 엄청 올라서 마음이 ㅜㅜ

계속 지켜만 보다 마통을 땡겨 얼마전 셀트리온 조금 샀는데 익절 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코스피/코스닥 폭락하면 헬릭은 또 떨어질텐데.. 주가 폭락하면 임상 시작해도 크게 못가려나 

오를때는 악재는 둔감하고 호재는 만들어냅니다. 여름까지는 오를 듯 싶어요. 지금은 돈의 힘으로 오르는 장이기에 실적과 무관합니다. 오르는 주식에 올라타서 세월을 낚아야죠.

내일 큰 폭의 하락이 있은 후 당분간 상승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빠르고 가파르게 올라서 내일, 다음주 시장에 대한 믿음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경제상황을 고려한다면 주식시장은 분명 오버슈팅이 되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주식참여자들은 올해 년말까지 경제의 V자 반등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숫자가 나쁘더라도 시장기대보다 좋다면 시장은 현금이라는 휴발류가 부어진 상태이기에 예전 지수 고점이상은 오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조정으로 물린다 하더라도 떡폭락의 리스크는 적다고 판단하기에 손절하지말고 들고 있을 생각입니다. 물론 이번 코로나라는 타노스의 등장은 산업계 지형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기에 향후 유망한 업종을 선택해야 유의미한 보유이겠지요. 한국도 제로금리가 고착한 되는 상황에서 저의 의견은 가치가 하락하는 ‘현금을 팔아라’입니다.

버티는자가 승리할듯 합니다.

그냥 심플합니다. 담주 선물만기일. 닥치고 외인이 선물매수. 개인 기관만 하방. 답정너!

기관은 선물매도 손해가 넘 심해서 고민많겠죠. 반면 현물은 오늘 담고요.

헬릭 - 85000 에 손절,

알테오젠 35,000 에서 250,000 까지...

올해는 대박이었습니다..

참고로 LNG 선 한척마다 배값의 5% 가 프랑스로 간답니다.

조선사가 배만들어 받는 마진과 특허로얄티 받는 금액이 같다네요.

또한 LNG 선은 후공정이 보통배보다 몇배가 들어가 실 이익은 그렇게 크지 않은듯 합니다.

노느니 일한다는 뭐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