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인천 가좌동의 중국집 '윤짜장' ㅋㅋ

저가격이 어떻게 저럴수가있죠??

저기 압수수색 들어가나요??? 

2000원 실화가요? 아무리 윤짜라지만..

 엇 점심시간에 갈 수 있을만한 위치군요? 한번도 가본적은 없는데... 가봐야 겠군요...

호오~일단 가격은 칭찬

그런데 맛은;;?

가격이 저렇게 싼가요?

용인에도 있어용~~~^^

가격이 꽤 착했네요. 맛도 좋은 집이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근데 이름보니

면발을 꼭꼭 눌러가면서 한올 한올 제대로 씹고싶네요.

1. 작년에도 여기서 밥 먹은적 있었으니, 지금도 있을겁니다. 생긴지는 몇 년 되었어요.

2. 가격 2000원일때는 3~4년전쯤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은 아마 짜장도 3500원? 4000원 정도 할거에요.

3. 가격이 싼 이유는 셀프시스템이라서... 그리고 배달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홀에서 사람 쓰고, 도보배달만 하는 정도면 식사류는 가격이 500원 정도 오를거고  오토바이

   배달하는 곳이면 배달 앱에 인건비 해서 500원받고 1000원 더! 식으로 가격이 더 오르니까요

4. 퀄리티는 뭐... 그냥 가격에 알맞는 정도에요. 식사류 중 삼선 들어가는 녀석이나 요리류를 시켜보면

   재료에서 뭔가 살짝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후진(?)느낌까지는 아닙니다. 맛도 보통의

   중국집만큼은 합니다. 그럭저럭 가성비는 하는 편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상 지나가던 인천 서구민이 슬쩍 썰 풀고 다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