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추억은 없슴다~6월의 더운날 보리 베고 보리 타작하던 어린시절 추억만 있습니다.꺼끌꺼끌한 추억이죠~그래도 풀피리 소리는 그리운 소리가 되었습니다.https://youtu.be/hsZ_-FEBS88가곡 보리밭을 예전에 파두가수가 독특하게도 부르셨네요
캬! 듣기 좋습니다. ^^
보리밭 가곡중에서는 가장 독특하네요
오래전 그녀와 내가 보름달 맞으며 만들어 놓은 흔적을 보리밭 주인은 외계인이 만들어 놓은 써클이라 생각했겠지요.
캬! 듣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