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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주한 미군의 생화학무기 실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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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18:01:53

 

"주피터(JUPITR: Joint USFK Portal &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

한국에 주둔중인 주한 미군이 탄저균 등의 생화학무기를 실험하는 프로젝트이다.

1998년부터 한국 오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실을 운영해왔다.

2015년 6월, 주한 미군은 페덱스를 통해 탄저균과 페스트균을 국내에 반입하다 발각되었다.

2020년 3월, 부산의 시민단체들은 주한 미군 사령관과 균을 한국에 반입한 한국 페덱스를 검찰에 고발하였다.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에 따르면, 서울 인구 50%를 살상하는데 핵무기는 2.6메가톤, 사린은 1,700톤, 탄저균은 17kg으로 가능하다.


출처, 전체보기:

https://ko.everipedia.org/wiki/lang_ko/주피터주한미군-생화학무기-실험-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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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7-08 19:38:42

딴건 아니고, 핵무기는 계산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0-07-08 23:50:04

일단 저 우희종 교수는 학자라면 과학적 진실을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발언해야하는데 사실관계를 자기식대로 해석하고 뒤바꾸고 발언하는 분이라 신뢰가 안갑니다.
그리고 이미 작년말에 미군이 저 생화학실험을 하고 있다는 부대를 공개해서 정부관계자와 언론인들이 방문하고 생화학무기 실험 의혹은 없다고 어느정도 해소되었는데 자꾸 언론이 낚시식으로 기사를 내는것 같네요.
페덱스를 고발한 것도 코미디고. 제가 병원체 연구 관련일을 하는데 탄저균 에볼라 사스 이런 병원체들 페덱스나 월드쿠리어 같은 국제 특송업체로 운송해야합니다. 유엔과 국제항공운송협회 가이드라인이 그래요...
2015년에 탄저균을 들여오다 발각되었다는 것도 완전 왜곡 보도구요.
이런 기사들 보면 진짜 기레기들 팩트체크 하나도 안하고 그저 클릭수 유도하기위해 써재끼기만 하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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