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셨을까요..
10
3980
2020-07-10 07:49: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단적인 선택에 앞서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오직 시민들만을 위해서 일해오신걸로 한평생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살아오신분인데..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으면..
아.... 진짜..
아...
너무 너무 너무.. 화가나네요.
여기도 확인되지않은 사실가지고 이렇게 고인을 물어뜯는데..
이런꼴을 얼마나 견디기 힘드셨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Comments
글쓰기 |
정치인 관료들 젊은 여비서 못두게 법제화해야 할것 같습니다.자꾸 관상용으로 보기좋으라고 젊고 예쁜 여자비서를 뽑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죠. 아예 다 같은 성별 남자면 남비서 여자면 여비서로 정하게 하던가 아니면 그 정치인이랑 나이차 10살이내의 유부녀(대부분 중년아줌마겠죠)로 두게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외국영화보면 나이지긋한 중년 아줌마들도 얼마든지 비서하던데 왜 아시아권에서만 꼭 젊고 예쁜 여자를 비서로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