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해찬 "그걸 예의라고" 박원순 빈소서 기자 노려보며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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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4:38:25
https://mnews.joins.com/article/23821864?cloc=joongang-home-newslistleft#home
이 대표는 이날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불쾌함을 표했다. ‘박 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당 차원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냐’는 물음에 “예의가 아니다.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하나. 최소한 가릴 게 있다”며 질문을 던진 기자를 쳐다보며 쏘아붙였다.
상남자 해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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