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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중권니 어쩌다 저렇게 망가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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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17:47:46

https://news.v.daum.net/v/20200711161822962


기사내용은 옮기지 않겠습니다.

어쩌다 저렇게 변한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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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2020-07-11 17:50:36

의미있는 말들이네요
이견은 있을수 있겠죠

WR
3
2020-07-11 18:01:26

조롱하는거 맛들렸나 봐요.

이 댓글도 이견으로 받아들이세요.

3
Updated at 2020-07-11 17:56:28

저는 저 사람이 전에 입진보일때도 그 속이 빤히 보여서 싫어했어요. 원래 생각이 너무 얕았어요. 얼굴형도 괴벨스 닮음. 정의당 당원이었죠
참고로 와이프가 일본사람이예요

1
Updated at 2020-07-11 18:11:24

와이프라고 이야기 하기도 그렇지않나요?

본인피셜,..한국에서 혼인신고하면 일본인 아내가 일본국적을 포기해야해서...혼인 신고 안했다고 하던데요.

근데...아들은 한국 일본 국적..2중 국적자이고 (이게 가능한가요? 한국에서 혼인신고 없이 아들은 한국 국적취득 ?) ..일단 군문제 이야기가 없는걸로 보아 일본국적 취득으로 보입니다. 뭐 이혼설도 있고요...

1
2020-07-11 17:53:54

 진중권 석사님하고 프로야구 모해설위원.... 모두까기... 그냥 모두까기이죠... 

2
2020-07-11 18:22:42

그래도 프로야구 모 해설위원은 선수로는 레전드인데 진석사는 뭐...

2020-07-11 18:29:10

그러게요... 진석사는 먼지..... 

1
2020-07-11 17:54:07

변희재가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모두까기라 진TM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타고 달릴듯...

2
2020-07-11 19:31:27

당연히 싫어하겠죠.

시장이 겹치는데.

2
2020-07-11 17:55:01

노관심이 답인 관종

3
2020-07-11 17:55:01

천상천하 유아독존 좃도아닌게...

3
2020-07-11 17:55:28

후원 계좌도 공개했다데요? 디지털 앵벌이 ㅋ

12
2020-07-11 17:59:04

조용히 추모하는 것과 죽음을 통해 수사를 회피한 고 박원순 시장에 대한 비판은 공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박원순 시장이 자살을 택함으로써 법적인 진실조차 증명할 수 없게 되버린 고소인을 위해 

한 정치인이 '추모를 하지 않음'을 선택한 것을 단순히 '정쟁화'라고 말하며 정치문제로 몰고가려는 것은 

오히려 그 말을 한 사람이 이 문제를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4
Updated at 2020-07-11 18:21:08

근데 보통은 싫은사람 장례식 가기싫으면 가기싫은 사람들끼리는 조용히 안가지 않나요?? 나 쟤네 장례식 안갈거야 이렇게 떠들면서 선동하나요?? 그래서 의도가 있어 보이나봐요.

3
2020-07-11 18:33:51

개인적으로 박원순 시장의 죽음은 난감한 죽음입니다. 그 죽음에는 성희롱 혐의가 엮여있기 때문이죠. 매일님이 말씀하시는 보통 그런다는게 무슨 얘기를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추모를 가지 않음으로써 고소인의 고통을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의사 표현은 오히려 정치인이기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박원순 시장을 추모하겠다는 분들도 있지만 추모보다는 고소인의 심정에 공감하시는 많은 분들도 많습니다. 어떤 정치인은 그러한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발언을 정치적 의도라고 얘기하는 것은 오히려 교묘하게 그런 목소리를 억압하는 것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모든 정치인들이 모두 박원순 시장 추모만 한다면 오히려 그게 비정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2
Updated at 2020-07-11 19:12:48

아니 그낭 조용히 안가면 되죠.
범죄자 피해자 이렇게 판결을 지들이 미리 내려놓고는 고소인의 아픔 어쩌고 운운하면서 안가네 하고 떠드는 거야말로 생각이 습자지처럼 얇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 비서의 고소내용은 100프로 다 사실인지는 확인은 다 하시고 지들끼리 저런 판결을 내린 건가요??

굳이 나 쟤 장례안갈거야 안떠들어도 언론에서 누구누구는 안왔다고 다 얘기합니다.
나 안가는데 내 얼굴도 한번 봐줘. 이건가요?

님이랑 더 댓글질 해봤자 채석장에 가서 돌깨는게 더 빠를테니 이제부터는 님 혼자 댓글 쓰세요

4
2020-07-11 18:55:29

안가서 언론에 불참하는 것과 어떤 행동에 대한 근거를 공표하는 건 다른 일입니다. 정치인들이 불참의사를 밝히는 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감정때문이 아니라 고소인의 고통을 공감한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 중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정치인들은 그런 국민들의 의사도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대의 민주주의에서 정치인들은 국민의 대표자입니다. 그 국민이 아무리 소수자여도 말이죠)
물론 매일님이 말씀하시는 판결은 아마 없을겁니다. 박원순 시장 스스로 죽음을 택함으로써 수사가 종결되었으니까요. 박원순 시장이 수사를 받았다면 이런 의심은 남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은 본인의 죽음으로 모든 법적인 절차를 회피했기에 이런 의심을 받는 것도 어쩌면 본인 선택의 결과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1
2020-07-11 19:33:44

아까랑 댓글내용이 달라서 추가댓글 달겠습니다. 대댓으로 질문을 달아 주셔서 답변드렸더니 댓글 내용을 바꾸셔서 '님이랑 더 댓글질 해봤자 채석장에 가서 돌깨는게 더 빠를테니 이제부터는 님 혼자 댓글 쓰세요'라고 적어주셨네요.
매일님의 의견과 같이 하지 못하여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2020-07-11 18:01:29

"천하의 개 호로 새끼", "개 쌍놈" 등등의 욕을 어떨 때 써야 하는지 우리는 이제 알게 되었죠....

6
2020-07-11 18:04:20

꼭 한가지 스탠스만 옳다고 얘기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정의당의 스탠스를 비판하는것에서 쓸데 없는 논란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진석사보다는 최민희가 더문제

4
Updated at 2020-07-11 18:19:12

앵벌이 하는 신세로 보아 곧 신의 한숨 같은 유튜버로 돈 좀 만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왕지사 욕 처먹는 삶 돈이라도 많이 벌면 만족스럽겠죠.

3
Updated at 2020-07-11 18:31:59

전 진중권을 볼때마다

'돈은 인간 본성을 바꾸지 않고 단지 드러나게 한다'는 말을 확인하게 됩니다.

저것이 저러는 건 그냥 돈때문이고, 본성이 원래 저랬던 것입니다.

1
2020-07-11 18:24:01

원래 삐뚤어진 인간이었죠.

2
2020-07-11 19:21:50

역시 진중권!!

6
2020-07-11 20:12:47

틀린 말이 전혀 없는데 왜들 불편하신지

2020-07-11 20:49:22

유작가님이..걍 무시하라 하셨습니다..

1
Updated at 2020-07-11 22:18:42

말하는 족족마다 대한민국에서 정서적으로 가장 피로감 쌓이게하는 희안한 능력을 가진, 참 별볼일없는 ***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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