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기사 : "빌어먹을 S코리아, 손정우 보내라" 미국민들 이유있는 분노

사법주권이고 나발이고 제대로 된 처벌을 할 수 있어야 뭔 변명이라도 할텐데.. 뭐라 할 말이 없어요. 정말 쪽팔리는 판결입니다.

대한민국의 개망신을 책임지는 법레기와 기레기

손정우 애비가 한짓이(고소꼼수) 판결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판사들 판결이 정말 일반인 상식과는 동떨어져있네요.

이렇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건은 공론화해서 손정우법 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징역 10년이라도

새로 입법 예고한 법안으로 해결하는 방법뿐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판사들이 자기들의 재량권을 높여야 된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죠.

포르노는 불법이지만 돈많은 성범죄자엔 관대한 사법부

법관이나 국회의원들 딸내미 중 하나라도 피해자였다면 손정우는 이미 미국으로 끌려가서 흑형들 애인이 되었겠죠
한국에서 제도가 바뀌는 가장 빠른 방법은 고위층들 가족이 희생자나 피해자가 되는 경우뿐입니다

국격이 느껴집니다.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판사 나부랭이들

판사님이 다 어련히 알아서 전관예우 하셨겠습니까. 판사의 소임은 바로 전관예우 말고는 없는데요.

관심 없다가 조금 자세하게 설명하는 라디오 방송 듣고 나서는 .. 차마 말로는 표현 못 할 분노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보내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우리나라 성범죄 부분에서는 큰 사건으로 기억되고 파급력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동안 벌어들인 범죄수익으로 능력있는 법조인카르텔집단을  고용한 결과죠..

근데 이제 다시는.보낼 방법이 없나요?

이럴땐 배트맨이나 이단 헌트같은 사람 보내지 않나요

최근 쌓아온 K브랜드에 누를 끼치는군요. 역시 K사법.

몰래 데려가면 눈딱감아줄수 있는데요 ㅠㅠ

18개월이 아니라 18년을 감옥살이 해줘도 시원찮은판에... 저까지 부끄럽게 하네요.

미국 보내고 사법주권의 굴욕을 경험했어야 앞으로 저런 파렴치범 근절하고 법질서 다시 세워서 환골탈퇴하는 건데 ....법관들 똥폼이 시민과 나라를 구할까 싶군요. 누구를 위한 똥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