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12173828197니들은 존재자체가 도를 넘었다.오늘 입관하며 부인이랑 딸 둘다 실신했다는데 진짜 그러고싶냐?
수백 명의 아이들의 허황된 죽음앞에도 교통사고 운운하던 것들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선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 이하의 것들이니 충분히 고개 끄덕여 집니다.
ㄷㅅ들...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대가리가 굴러가는 놈들이 없어.
딸뻘 캐디 성추행하던 인간도 뻔뻔하게 돌아다니던 정당이 몬개소리를...
딸이 아니라 손녀 같아서 ㄱㅅ 을 주물러 주셨다고..
도가 넘어도 한참 넘었죠.미화 쩝니다.
수백 명의 아이들의 허황된 죽음앞에도 교통사고 운운하던 것들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선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인간 이하의 것들이니 충분히 고개 끄덕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