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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사실이 아닐거라고 믿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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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13 16:02:49

맘속 깊은곳에선 사람의 어둡고 추한면을 그저 인정해야하고 그걸 받아드림으로써 내가 보내온 사랑을 다시 한번 보듬으러하니 모두가 아픔이고 인간사 다 거기서 거기란 생각이 드네요
누가 그랬나요 인생은 원래 슬픔인데 가끔 찾아오는 작은 기쁨때문에 잊고사는거라고
박원순 시장님 어제는 속으로 당신을 비난했는데 비오는 오늘은 괜히 짠하네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랍니다. 그럼 다 허망하고 우울해 지거든요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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