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결국] 새신을 신겼어요
3
1687
Updated at 2020-07-14 19:46:36
그냥 오늘 가서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공임다 포함하고
뭐 그 뭐죠 양쪽 균형? 그것도 하고
4짝에 26이믄 오케이
여기저기 점검도 하구요
집에서 3분거리라 =ㅁ=
다른곳에 가질 못해요
와이프 직장동료분의 남편이라;;;
잘 신겨서 왔습니다~
카센터에 있는 흑형 ㅋㅋ
6개월 짜리인데 덩치가;;
만지러 갔다가 흙발로 밟혔........아놔
옷 다 버리고
장난이 너무 심하네욧!ㅋㅋ
그렇타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야 늦은 저녁을 준비합니다.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글쓰기 |
저넘 발이 과연 흙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