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1000명 넘게 탈당?"..'위기의 정의당' 어디로

솔직히... 저는 아직도 5만9천명의 당원이 있다는게..놀라울 따름입니다.

왜 메갈이 천명 안 채워주던가요?

심상정 ‘이 또한 지나가리라’
류호정 ‘아몰랑’
메갈들 ‘기회당’
우리는 ‘이 또한 기억하리라’

본인이 이용해먹던 메갈세력이 이젠 역으로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협하는 상황이 될듯. 한창 메갈이 대두되기 시작할 무렵 걔들 사이에서도 소위 말하는 꿘들이 우릴 이용하고 조종한다는 말이 심심찮게 나왔는데 이젠 그 상황이 뒤집힐지도

게임은 대리게임

사과도 대리사과

어차피 게임업계랑 메갈이 채워주지 않나요? 즈엉의당 걱정은 안 해도 될듯...

후달리냐

가족 친지 친구 동창 빼면...

오세라비같은 작자들한테도 똑같이 적용되지만 페미질 반페미질 다 좋은데 그 전에 인간들 좀 되라

여성(패미?) 가입이 높아 졌다던 기사도 있던데~~~

오히려 진정성있는 당원만 남게되서 더 잘되었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세상을 바꾸려는 정치에 참여하는 게 아니라 순수동아리 활동을 하는건가 싶더군요.

사과가 제철이 아니라서유.

개념 없는 어린 애를 국회의원 만드는게 아니었음...

조문과 피해자 보호는,

대립 하는게 아니라 함께 할수 있는 문제 였는데...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어린 것들이,

정치 한답시고...

앞으로의 의정도 어떤 수준으로 할지 뻔함

 그러니까 그 사과의 진정성 따위는 없다는 거군요.

게다가 조건부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