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너무 아쉬운 판단이네요..

음.. 그것을 알려주마에 단골 패널로 나와서 좋았는데.. 이 아줌씨도 이제 안녕이군요. 국회의원 해보려고 그러는건지... 어디 갈데가 없어 폐기물처리장에 몸을 내치는지...

원래부터 그쪽 성향인데요 멀

남편이 윤석열과 서울대 절친 5인방이고 아들은 현직검사

근묵자흑, 근주자적이죠 뭐.
꼭 특정 정당에 소속되어 일을 해야 하나?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합니다. 

아이고 교수니임...
안녕히 가세요...

페미니즘은 근본적으로 권력을 추구합니다.  연가시 같은 권력의 기생충이라고 봐야죠. 

만약 다음 대선에서 미통당쪽으로 기운다면

아마도 민주당에 있는 페미의원들도 슬슬 움직이기 시작할겁니다.

틀림없이 그럴겁니다.

이제 그알 볼일은 없겟군^-^

원래 그런 사람일 뿐.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거를 수 있게 돼서.

이사람도 똥된장 구분 못하는군요.
소리관련 박산가 하는 인간이랑 자동차 장인이라는 양반처럼 범죄심리 관련해서는 이양반 혼자 독점하는게 못마땅했었는데 잘됐네요. 앞으론 방송에서 안봤으면 합니다.

과거 오세훈, 고승덕 등이 TV에서 얼굴 비치면서 꿀 좀 빨다가 토왜당 들어갔던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