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집 팔기 싫어 사표낸 것은 아닌듯 하네요.

결정권자의 부담을 들어주는 거죠. 

사표 일단 내고 결정권자가 수리하던 거부하던 하는 거죠. 

그렇다기엔 전원 내는건 모양새가 너무 안좋죠.

그런 상황이면 국민들 헷갈리게 하지말고 상황에 맞는 코멘트가 청와대에서 나왔어야 합니다.

일괄로 던지면 수리할 사람 수리하고 반려할 사람 반려하고 하는거죠.

장사 하루이틀하는 것도 아니고

교체 타이밍 이라고 수석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사표 날리는거 보셨습니까?

장사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그거야 인사권자와 당사자들 마음이죠

상황이 긴급하다고 판단했나보죠.

일괄사표야 우리 문화에서 뭐 흔한거 아니겠습니까

아무 눈치 안보고 맘대로 할거면 민주주의를 왜 하고 청와대 홍보실이나 대변인은 뭐하러 둔답니까.

긴급한 이유가 있으면 긴급한 이유가 있다고 해야죠.

뭐 다른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이 상황에 굳이 이래야 되는지 당최 모르겠네요.

아니 인사권자가 자기 권한 행사하겠다는데 민주주의가 뭔 관계입니까

일 하나 할때마다 다 투표해야하나요?

어느 나라 어느 정권이 그랬답니까?

아놔 투표를 하라느니 뭐 이런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는지.

위에 적었잖아요.
뭔가 이유가 있으면 홍보실이든 대변인 이든 상황 얘기하면 된다는데 뭔 투표 얘기인지.

키배를 하더라도 적당히 합시다.

그럼 대통령이 권한 행사 할때마다 하나하나 시시콜콜 다 얘기를 해야된다는 말입니까?

심지어 지금 대통령이 권한을 행사하지도 않았어요.

당사자들이 사표를 낸 것일뿐

청와대 사람들 사표내면 대변인이 하나하나 브리핑 해야되나요?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줄줄이 이상해지죠.

애매한 시기에 씹을 소재를 만들어 줘서 아쉽지만, 한명씩 시차를 두고 사표를 냈으면 그럴 가지고 또 뭐라고 했다에 한표 던집니다.

그랬다면 안깟을 분도 많으시죠.
저도 안깟을 겁니다.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까는 사람들이야 뭘 어쨋든 깔테니 고려 대상이 아니죠.

몇명 줄긴 하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현정부가 뭘해도 미워하실 분들처럼 보입니다.

글쎄 싶네요.
제가알기론(직접 논쟁이든 키배든) 어지간하면 쉴드 쳐주시던 민주당 지지자 분들도 이건 뭥미 하는 상황인데요.

어디요?

시차를 두고 사표 썼으면 '청와대 언제 안정되나?'하고 깠을겁니다.

차라리 그렇게 까이던가요.
지금보단 나아요.

그건 님 생각입니다.

그래요.

..

근거도 증거도 없는 말은 하는게 아닙니다.

꼭 하시고자 한다면 

'그냥 집팔기 싫어서 그렇걸로 보인다'

정도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집팔기 싫은게 이유라면 1주택자들은 왜 사표를 낸 것일까요?

"집팔기 싫은게 이유라면 1주택자들은 왜 사표를 낸 것일까요?" 앵무새같이 동어 반복만 하지 마시구요. 사표 안내고 버티는 분들도 포함해야죠 ^^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해서 사퇴한다니까

이제는 사퇴한다고 비난받고

오해받게 사퇴한다고까지 비난받는군요.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걸까요

부동산을 지키기 위해서 사퇴하는게 아닐 수 있는데

마치 부동산을 지키기 위해서 사퇴하는 것 처럼 보인다는게 아쉬움이죠

사람들에게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않을 방법으로 사퇴하는 방법은 없었을까 싶네요 

이게 정답이지요. 정신승리하려면....이후라도 죄다 집 판 결과 가지고 다시 와야죠. 지금 그래봐야 중도층 화만 더 돋구는격....

현실감각없는 대통령도 문제입니다.

이 슈레기같은 관료들은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졌나요?

아무 슈레기나 관료하고 싶으면 관료할 수 있었나보죠?

이제는 관료탓.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다..문재인이가 무슨 예수 + 석가 + 공자 + 테레사 수녀 급은 되는 줄 아시나봐요? 와 진짜..

현실은 언행불일치에 대선 때 자기 이름 쓰는걸 동시에 한 번도 아니고 세 번이었나? 틀려서 다시 쓰는,

소수 그들 제외 누가 봐도 혹시 xx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사람을 기어이 대통령 씩이나 시켜 놓으니

나라가..이하 생략.

말도 안되는 조롱을 하던 사람들이 이제 조롱을 당할 차례입니다.

부동산은 그냥 조롱당할수밖에 없어요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조롱 당하기 싫으시면 왜 1주택자들이 덩달아 사표를 냈는지 설명을 해보세요.

조롱하실려면 그걸로 하세요.
안말립니다.
다만 역풍도 생각하면서 하길 추천드립니다.

글쎄요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는데 무슨 역풍이 분다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지지자들이나 이제 다주택자 아니면 따로 분류하겠지만....이미 다주택과 그 매도로 물의를 빚는 노영민이나 죄다 한통속이지요. 이렇게 자꾸 합리화해봐야 구차해집니다.

왜 1주택자도 덩달아 사표냈는지 구차하지 않은 설명 부탁합니다.

보면 다주택과 다주택 물의 합치면 80%에요. 그냥 껴서 묻어가는게 그나마 깔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아주 쉽게 유추가 가능한데요? 님이 그 한명이면 버티는게 맞다고 봐요?

그리고 이런 얘기를 해명이라는 표현으로 요구할 개념이 되요?

다주택 해소된 사람이 뭐가 문제인가요?

님같으면 집까지 팔았는데 남들 사표낸다고 덩달아 낼겁니까?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글고 님 댓글 전에 설명이라고 고쳤어요.

물의를 빚은건 남아 있지요. 강기정 대변인도 그 노영민 주택 껀에 대해서 물의를 빚어서 본인이 사의를 이미 표했었잖아요. 애초에 문정부 초기부터 김현미가 국민들앞에 주절거린게 먼저 발생한 일이에요. 그렇다면 인사를 기조에 맞게 똑바로 하든가...

누가 덩달아라고 했습니까. 전원 책임지는 모양새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겠다고 했지....그리고 님 말대로라면 왜 사의를 표명합니까...다주택을 해소하면 되는데....

다주택을 버리고 다 1주택이나 무주택으로 돌아가도...그건 상처뿐인 영광이라는 거지요. 그 개념이 그리 어렵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그러니까 님 말씀은 책임을 지기 위해서 사퇴하는 것이지 집 필기 싫어서 사퇴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네요

집팔기 싫어서 사퇴한다는 얘기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는 말씀이시죠?

저도 십분 동감합니다.

이 상황은 그렇게 단순하게 볼 상황이 아니에요.

중요한건...이 중요한 시국에....청와대 비서실이 오합지졸이 된거죠.

분명한건...저분들이 무슨 이유에서 사임을 했든지...그건 대통령과 정부와 여당을 위한게 아니라 순전히 자기를 위한 거라는 거죠.

지지자들에게는 이 상황이 도저히 반겨지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맞잖아요.

저같은 정부 비판자들에게는 팝콘각이고요. 그럼 제 얘기가 자명한거 아닌가요?

아니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는게 순전히 자기를 위한 것인가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비서실이 왜 오합지졸이 되나요? 좋은 사람으로 채워넣으면 되는데

지지자들이 왜 안 반기나요? 좋은 사람으로 채워넣으면 되는데

전혀 자명하지 않으니 팝콘 통은 잠깐 옆에 놓으시고 다시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쨌거나 집팔기 싫어서 사표냈다는 것은 상황을 단순하게 보는 헛소리라는 것은 동의한다는 말씀이시죠?

이런 태도면 대화 상대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지지자들에게...그리 반기지 않는 상황이 맞잖아요.(이후에 적절히 채워넣는 걸 얘기하자는 건가요? 대통령을 보필했던 사람들이 나 안해...한 상황을 얘기하는거에요.)지금 DP에서도 회원면면에서 현정부를 지지하는 닉네임도 회의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이걸 부정해요?

본질은 둘중하나에요. 대통령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든지...대통령께 불만이 있든지.....여기까지는 동의하시죠?

대통령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는 건....집을 팔고 싶지 않다는 거죠. 또는 기존의 기존의 집 문제로 물의를 빚은걸...그리고 결국 팔아도 작금의 상황이 물의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거고.... .....이 자체가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아주 참담한 결과라는 거에요.

대통령께 불만이 있을수도 있다는 가정은 굳이 이후 설명은 드릴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겁니다.

이글 밖으로도 나가셔서...호재라고 외쳐보세요. 잘된 일이라고...대통령과 정부가 아주 잘하고 ...앞으로된 잘된 상황이라고...나원참...우길걸 우겨야...

자꾸 묻지도 않은 얘기 하지 마시고 묻는 말에 대답하세요

그리고 위에 보니 정신승리 운운하셨는데

밑에는 집팔기 싫어 사표냈다는걸 헛소리라고 하신 것을 보니

몇분전의 자신에게 통렬한 비판을 한 것이라고 봐도 될까요?

그렇게 해석하고 있는 댁이 한심하다고 봐도 될까요? ㅎㅎ

논리가 안되니 인신공격이네요

수준 딱 나오네요.

저러고 정신승리하고 있겠지

계속 다주택 한명 아닌 사람은 왜 사임했는지 설명해보라고...그게 논리적인 지적이라고 돌아다니면서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언제든 나갈려면 나가고 채워넣으면 끝이라는 발상 주변 분들에게 설파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지지자임을 꼭 언급하면서요. 부탁드려요. 진심으로...

그럼 그게 왜 논리적이지 않은지 설명을 해보세요.

다른 얘기 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계속 딴 얘기만 하셨잖아요.

집팔기 싫어서 사표냈다는 것을 헛소리라고 했다는 것을 설명해보시지요.

자신에게 통렬한 비판을 했다는 해괴망칙한 논리부터 설명을 해보시지요.

그런 소리하니까...한심하다는 망신을 당해도 싸다는 거죠.

"전원 책임지는 모양새에 적합하다고 판단했겠다고 했지...."

이거 님이 쓴 글인데요.

그럼 왜 1주택자도 사표를 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보세요.

앞뒤도 없는 한심한 장광설 늘어놓고 정신승리하지 마시고

수석들이 일괄 책임진다는 거죠. 뭔소리이에요.

물의를 빚으니...비서실이 총괄 사퇴한다고 볼수도 있잖아요.

정신차려요. 강기정은....본인이 대변인으로 노영민의 주택에 대한 대국민 정보 전달에 물의를 빚어서 이미 이전에 사퇴 의사를 밝혔었어요....

각각 부동산에 관련성이 많지만...일일이 사임의 의사가 통일되어야 되는건 아니에요.

그럼 거꾸로 물어봅시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 반려를 하든지...다 수락을 하든지 그래야되요? 누군 반려하고 누군 수락할거 같은데? 푸하하....뭔놈의 이런거까지 다 통일성의 논리가 있어야 된다는 억지를 부리나요.

미드 웨스트윙 같은거 찾아보세요. 어느 한명의 참모에 관련된 일을 함께 공동으로 책임지면서 대처하는 모양새가 없는지....이분 참 심각하네요.

그러게 일괄책임지기 위해서 사퇴하는 것이지 집 팔기 싫어서 사퇴하는게 아니라고 하셨잖아요. 본인 입으로

물의를 빚어서 총괄 사퇴하는 것이지 집 팔기 싫어서 사퇴하는게 아니잖아요?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집팔기 싫어서 사퇴하는 참모가 다수니까...그렇게 표현하고....결국 해결책은 전원사퇴쪽이라는거죠. 정신차려요. 어거지도 부릴걸 부려요.

님은 사회생활도 안해봤어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데....다음날 집합해서 단체로 훈계듣는데....그날 그 자리에 없었던 사람은 난 관련성이 없네...하고 열외되던가요? 와....지지 성향이 이렇게까지 종교적으로 쉴드성의 성향을 만들수도 있을까...

이분 엄청 꼰대거나 글로 사회생활 배우신듯

무슨 쌍팔년도 군대 얘기도 아니고

요새 직장 생활에 단체 훈계가 웬말입니까 ㅎㅎㅎ

미드를 많이 보면 그렇게 되나요?

정신차리고 책도 좀 읽으셔야 할텐데

외부로 흘러나올 정도면 상당히 준비가 진척되있을겁니다.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로 사퇴하는 거라면

정부 정책에 힘을 실어줄겸 집도 처분하면 됩니다.

시세에 맞게.. 2억 비싸게 내놓지 말고..

고게 사실이라면 그놈은 혼나야 하는게 당연하지요.

이미 사실인건 삼척동자도 아는데 고게 사실이라면이라는 말은 왜 쓰시나요?

기레기들의 청와대 기사는 시간을 좀 두고 봐야 해서요.

집팔기 싫건 좋건 이런걸 떠나서..순수하게

현상황을 책임지겠다는말이....

무엇에 대해서 책임지겠다는 것일까 궁금하긴합니다.

1. 집값은 박근혜 정부의 분상제가 원인이다.

2. 코로나 잘 방역하고 있고, 외교도 잘하고 있다고 하고, 경제성장률도 전세계에서 독보적으로 좋다

책임질 부분이 지금까지 본인들이 말한것에 비추어보면 사실 없거든요.

어떤 정권이든 공식적으로 사표낸 이유는 안나와요.

언론들이 추측만 할 뿐입니다.

그건 집팔았을때 할수 있는 말 아닌가요? 저는 이번일은 실드가 안되네요.

간단하게 말해서, 고위직에 있으면서 보유한 집 때문에 욕먹느니,

차라리 안파는지, 팔수 없는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두 가지를 병행하지 

않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럼 그런대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남은 재산을 지키는 것으로,....꼭 그럴 의도는 아닐 것이라고 믿습니다만...

김의겸때 봤잖아요?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근데, 그렇게 욕하던 놈들이 주호영이 욕을 하던가요?

왜, 한쪽만 그렇게 모질게 몰아 붙여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잣대가 공평하지가 않아요.

딴 사람들이 보기에는....어떤 꼴사나운 짓이 벌어져도.....좋게 미화해서 합리화한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토씨 안바꾸고 거꾸로도 라임이 훌륭하게 떨어지는데....ㅎㅎ

저 밑에 집값 계속 오른다고 환호하는 사람들 함 보고오세요.

그게 환호로 보여요? 하도 기가 차서 비꼬는 겁니다

내기하기 전에 덩달아 사표낸 1주택자들부터 설명하셔야죠.

5명중 3명 안 많아요?

노영민까지도 합리적 의심되는데 그럼 4명 중 6명인데 ㅎㅎㅎ 

1명도 웃기는 판국에 설명까지 요구하시고 ㅎㅎㅎㅎ

그래서 님은 그 3명은 다 팔 것 같다 ? ㅎㅎㅎ

님은 옆에 사람이 사표내면 덩달아 내시나보죠?

지금 저에게 질문을 할 상황이 아닌데요.

먼저 지금 사표 낸 것은 집팔기 싫어서라는 근거를 대셔야죠.

6명중 4명에게 강~~력한 의심을 하는 상황이에요

나머지 2명 정보를 다 모르니 알 수 없지만

저 둘 정도만 진짜로 책임지고 나갈 수 있지만

나머지 넷은 집 안 팔거 같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있네...이 사람....

그럼 사의를 표명한 이유가 다 일괄 통일되야될 이유가 있어요?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있네...이 사람....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쯧쯧

"집팔기 싫은게 이유라면 1주택자들은 왜 사표를 낸 것일까요?" 앵무새같이 동어 반복만 하지 마시구요. 사표 안내고 버티는 분들도 포함해야죠 ^^ 

지지자들을 붕어 개구리 가재 수준으로 보고

되지도 않는 아무말 대잔치로 쉴드하는거죠.

뭐 말이 되야 논쟁이라도 하죠.. 참 내...

글쎄요

집팔기 싫어서 나간다는 프래임만 벗어나면 문책성으로 보이는데요.

일괄사표는 대부분 문책성입니다.

문책성인데 공교롭게 6명 중 4명이 집 관련 의혹이 있네요 ㄷㄷㄷ

하...이분....문책으로 다 내보내요? 대부분이 그런 경우다? ㅎㅎ

알바생들이 단체로 안나오거나 개인사업자들에서 보통 직원들이 단체로 퇴사하는 경우가....오너의 문책인 경우가...대부분이다? 그건 어디에서 누가 그럽디까....ㅎㅎ

뭐 상상의 개념을 설정하네 그냥 본인이...

저기요 죄송한데요

세상물정 너무 모르세요

미드만 보지 마시고 신문이라도 보세요.

반론이 안되죠? ㅎㅎ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명치를 쳐버리시네

같은 수준인듯

일괄사표와 집단사표도 구분못하는 수준으로 뭔 댓글을 자꾸답니까
위에서 물어본 질문도 답변 못하면서 여기서 또 엉뚱한 댓글이나 다는구만요

이건...의사 표현을 이해해야지 무슨 또 일괄사표, 집단사표...운운인가요?

집단으로 그만둔대잖아요.

문재인 대통령이 그럼 반려하는 사람이 없어야죠? 맞죠? 문책성이면...정신차려요. 제발

님 일괄사표라는 말 들어본적도 없죠?
쌍팔년도 시절에는 흔한 일이었는데 어째 모르시는지

다시 한번 물어봅시다
그럼 1주택자들이 다주택자들을 위해 같이 반발해서 사표를 냈다는 말이에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생각이라는 것을 좀 하면서 글을 쓰세요

아니요. 강기정이 왜 사표낸다고 처음에 그랬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런 생각도 못했으면 뭘 나불나불 거려요.

소재가 다주택인데....내부적인 의사소통이나 전반적인게 문제였잖아요.(님 논리면 미쳤다고 노영민 다주택으로 자기가 그만둡니까...)

누군가는 본인의 다주택을 동지(김현미건...문통이건)를 죄스럽게 만드는 직접적인 원인일수 있고...누군가는...그런 과정에서 빚어지는 잡음의 공동 책임의 마인드일 수 있지요.

댁이 생각하는거 처럼 세상이 단순한 명제 하나로 똑부러지게 설명되어야 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좀 알려주면 배워요. 쪽팔리게 뭔가요.

또 관계도 없는 정신나간 소리 나불거리지말고 질문에 대답이나 하시죠
막히면 막말이나 해대는 아주 악질이구만
위에서는 반발이라는 말에 맞짱구치더니 여기서는 공동책임을 진다고?
기억력이 하루를 넘지 않는듯

대답 다 했잖아요.

1주택자들도....내부적인 소통이나 내각(김현미나 추미애 등등)과의 협의 등등 그런 잘못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순 없다고....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해요?

수석 누군가는 그런 세부적인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대다수가 다주택인 개념에서 반발을 얘기를 할수 없어요?

기사나 인터넷에 덧글 의견 하나 하나가 그정도의 모든 사안을 다 설명할수 있는 명제로 탑재되어야 되요? 님이 뭐 왕이에요. 님 입맛에 맞아야 사람들의 의견이 정당해요?

반발이 하는 사람이 책임을 지겠다고요?
자기가 책임이 없다고 반발하는건데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고요?
이게 뭔소리에요?
기본적으로 앞뒤가 안맞잖아요

저 위에도...or로 항목을 설명했잖아요.

누군가는 반발이고 누군가는 죄책감일수 있지요.

반발도...그냥 좀 못마땅하다 정도 일수 있고....진짜 못해먹겠네...열심히 충성을 다 했는데 나한테 왜이래...일수 있지요.

팝콘각은.....다 재밌어요. 죄책감이면...못한대로 꼴좋은거고...반발심이면....그 나름대로 문재인 대통령 먹칠한 내용으로 .....조롱당할만 한거고요.

결론적으로는 저런 행동은 어떻게든 국민들이 바라보는 형식은 또 필요한거고요.

댁은 그럼....연예인 부부의 이혼이나....연예인과 소속사의 갈등....그리고 저런 정치인들의 거취 변화에서.....겉으로 공개하는 내용을 액면그대로 다 믿어요? 그렇게 발표하자....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누가 봐도 청와대 비서실 다주택이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데...동시에 사임한다고 하면...그게 아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니에요?

그걸 지지한답시고 기분나쁘니 어거지로 이러고 있는 자신이 좀 한심하다고 생각지는 않은지...

자꾸 하나의 심상으로 통일되어야 된다는 억지를 버리세요.

본인이 자기말을 뒤집는다는 것도 모르시는듯

같은편에게도 손가락질 당하니 혼란스럽죠?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보세요.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 나가고 있는지....

결국 설명못하고 빠져나가려고요?
아직 상황파악 못하신듯

설명 다 해도 설명이 안되었다고 한줄 짝 던지면....누가 상대해줍니까?

그리고 내가 뭔 잘못을 저질렀고...님에게 지금 추궁당하고 있는 입장인가요?

빠져나간다니 뭔 막말이야...댁이 뭐라도 되?

나불거린다는둥의 막말을 한게 누군데
빠져나간다가 뭔 막말이야?
한심하구만
이것도 댁이 쓴거라 돌려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