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무모도 다모도] 당당한 세상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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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17:26:06
좀전에 샤워하고 거울을 보며 보습제를 발랐어요.
하아...........어찌도 이리도 노모인가.........
왜!!! 이리도 노모인가
뭔 털이 온몸에 10개도 읍어
그나마 머리카락은 다행
사우나같은데 가면 더 벗겨진 느낌
부끄러워요
우린 털이 많던 적던 그런 차별을 의식을 버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아무리봐도 이건 애기 몸이잖아...............
아니 왜 털이 안나는거죠!
하지만 당당하게 살고 싶습니다!
털이 많은분들에 대한 편견도 버려야 합니다.
더러운게 아닙니......네?
아오.......털 이식을 해야하나
수염가지고 싶......어요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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