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벌레들 때문에 짜증 만땅입니다.

차단하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본 코미디 중에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크게 웃고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p에도 버러지 몇마리
놀더군요.

이참에 전기 파리채 하나 구입했습니다.
다닥다닥 튀기는 손맛이 끝내주더군요.

마침 틀어놓은 티비에서 전원일기를 하는데 이 놈의 벌레들 때문에 고추농사 짓겠냐.. 라고 김혜자 선생님이 그러네요 ㅎㅎㅎ 벌레는 답이 없네요...

정벜ㅋㅋㅋ

자기가 벌레 아닌척하는 벌레들이 많더군요.

^^;

저희 집도 그래요. 

집에 파리채 하나 있긴 한데 영 시원찮은게 목아지 부분이 오늘 내일하네요.

벌레에다 휘두르면 파리채 목이 뒤로 꺽이면서 엄한 애 얼굴을 철썩 치네요.

우리집 내무부장관인 아내가 멀쩡한걸로 바꿔 준다는데... 얼릉 바꿔 주면 좋겠네요.

벌레 몽땅 잡아 버리게요..

 요거요거 끝내 줍니다.  소리有

https://www.youtube.com/watch?v=L3upVd2zOB8

대기중 전격살충기능도 있습니다. 샤오*.

요즘 돈벌레가 기승이네요
매일 한두마리씩 꼭 튀어나와요
첨엔 보고 놀랬는데 이젠 살충제 바로 뿌려요..:
아 근데 이름이 돈벌렌데 막 죽여도 되나...찜찜하네요

저희집도 초파리같은 벌레들이 드글거려 죽겠네요. 더 혐오스런운것은 꼭 알을 엄청 낳아놔서 진짜 싫어요.. 벌레 아웃!

어딜가나 벌레가 문제에요.

거의 전국적인 현상인가봐요. 저희집만 그런 줄 알았더니 지역 맘카페에서도 비슷한 걸로 난리..

벌레중에 해충 두종류가 있다고 하죠 일베충 또하나는 토왜충 뭐 그렇다고요.

그러게요.  여기도 미쳐날뛰는 벌레들 집합체들이 많죠.

 지긋지긋한 벌레들과 파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