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금일자 알앤써치 여론조사 문재인 지지율 40% 붕괴

그래서 신나슈?ㅋㅋ에이그

의뢰처가 데일리안... 여론조사 진정성이 믿기힘든 매체네요. 만약 사실이라도 저 표본크기로 지지율을 논하기에도 오바인듯 하네요.

코로나 또오면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만만세!!

뭐 날씨가 항상 맑기만 할 수 있겠습니까요.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 기관입니다
별로 변별력도 없는 업체이죠
이상한 여론조사, 같은 날 같은 업체가 했는데 17%P차
중앙일보 2020.04.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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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산하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가 지난달 매일경제신문·MBN이 발표한 경기 안양동안을 여론조사에 대해 ‘조사 기준 미준수’를 이유로 공표를 금지했다.

8일 선관위에 따르면 여심위는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매일경제신문·MBN 의뢰로 지난달 23~25일 진행한 여론조사에 대해 위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알앤써치, MBN·경인일보 의뢰 받아
안양동안을 이재정·심재철 조사
선관위 “MBN 조사, 답변처리 오류”
공표금지, 업체엔 과태료 1500만원
당시 여론조사는 안양동안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53.5%, 미래통합당 심재철 후보가 31.8%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왔다. 21.7%포인트 차이였다. 하지만 경인일보가 같은 날 발표한 조사에선 이 후보 44.3%, 심 후보 40%로 4.3%포인트 차이였다. 이 여론조사 업체 역시 알앤써치였다. (※여론조사 결과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예를 들어 인천 연수을의 경우 한국리서치가 2~4일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 정일영 민주당 후보와 민경욱 통합당 후보는 33.5%의 동률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알앤써치가 4~5일 100% 무선전화 ARS로 한 조사에선 민 후보가 정 후보를 7.9%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30.9%, 38.8%). 서울 동작을에선 아예 순위가 바뀌었다. 유선전화 비율을 31%로 높인 조원씨앤아이의 ARS 조사에선 나경원 통합당 후보가 3.2%포인트 차로 이수진 후보를 앞서는 데 비해 그 비율이 9.5%인 엠브레인퍼블릭 전화면접 조사에선 12.9%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나온다.

많이 신나시겠네요 ~  

검찰인사, 윤석렬 사퇴에 대한 의견에서 많이 우습네요.  

서울이 눈에 띄네요

잘한다 29.1
못한다 65.5

 '마법의 30퍼센트'는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에 해당되는 말로 굳혀져 가는군요.

전남 전북빼면 더 처참할 수도 있네요..

 지지율과 상관없이 하던 일은 계속해야 합니다.

여론조사가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제 주변 모두 임기 끝나는 날만 기다립니다.

욕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요.

38% 아직 힘빠질거 없는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표본들을 보면 문통 적극지지층의 의견은 반영 된거 같지도 않구요.

부동산 엉망인 상황에서 대책 없을때만 해도 더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급조3법 통과 되고 수해 복구중인 상황 생각하면 레임덕은 아직도 멀은듯 합니다.

야당에서 여당 귀싸대기를 후려 갈기고도 남을 강력한 부동산 규제 법안을

들이 밀고 야당 지도자급 부인들께서 수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서말 흘리면

여당이 지지도가 훅 내려가고 레임덕이 나올수도 있겠습니다.

별도로 공수처 설립은 국민의 70%가 지지한 내용인데

위의 결과에서 보이는 검찰과 검찰청장 관련 여론은 

70%하고 결이 많이 다른 내용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