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곰표맥주 먹어봤는데... 그외..

어제 우연찮게 곰표맥주가 남아있어서 먹어봤는데...

있으면 먹을만하고, 찾아다니면서 먹을만하지는

앖습니다.. 그냥 씨유 가서 있으면 한번은 사겠네요..

저한테는 그냥저냥이었습니다..

사진이 누웠네요.. 디자인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곰의 배는 익숙한 저의 모습이네요..

안주는 속닭속닭.. 다 먹고 보니 유통기한이 한달 지난건 안비밀..

저번주에 간 두끼떡볶이 부페.. 처음에 때려박아서 맛이 없었습니다..

이건 조리사의 능력에 따라 맛은 다양하네요.. 제가 요리는 젬병이라

맛은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부페라 좋았어요..

어묵도 무한대라.. 많이는 못먹겠더군요..

마지막으로 벌레만 보이면 실제로 필요한 제품..

이거 알면 아재요.. 요즘 애들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