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추미애 군부대 민원실에 민원 넣은것도 문제 삼네요

 기레기들 줄소송을 한번 당해봐야...

 ㅋㅋㅋ그거 아시죠? 등초본 뽑는 것도 민원입니다 ㅋㅋ

정말 애쓰십니다!

조국때처럼 껀수 또 잡았네....

이대로 물러서면 대통령위에 검찰새끼들과 기레기들이 있다고 봐도 무방할듯... 

나중엔 정치할거면 왜 아들 낳았냐고 하겠네요
개쓰레기 기더기들,,,

저희 어머니도 유명인이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저 복무할때 유행성출혈열 백신 접종시켰냐고 그렇게 전화를 하셨다던데.

이제는 지들도 뭐가 문제라는 건지 헷갈릴겁니다. 

요즘 자대 배치되면 간부들이 부대 밴드 초대 다 할텐데 그럼 그건 엄청난 특혜를 받은 거니 다 조사 대상이겠네요. 별 같잖은 소리를 뉴스라고

때려죽일 기레기 새끼들 조국 추미애 반이라도 나경원, 윤선열이 장모랑 여편네, 장제원아들, 홍정욱이 딸년 마약이나 건드리지 나는 기레기 새끼들 얘기는 콩으로 메주를 쑨데도 않믿어요. 토착왜구 꼬봉새끼들. 특혜 개똥같은 소리하네

X신들 정말 밥먹고 할짓이 없는지... 도대체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이 뭐하고 있는 건가요? 김도읍 저것도 검찰 출신이군요.

이제 곧 짜장면 먹으러들 가겠네요.

이번엔 레퍼토리 바꾸려나요?

검찰개혁을 주도하고 있는대... 존재자체가 맘에 안들겠죠. 정확힌 국민들에게 눈꼴시려움을 '인셉션'하려는 거죠.

갤럭시폰이 자꾸 같은 고장이 나서 삼성전자에 민원을 넣었더니 이재용을 모욕하고 압박하지 말라며 온갖 기레기들이 날 씹어먹고 듣도 보도 못한 시민단체가 고소를 하니 검찰이 나와 관계 된 사람 및 회사 수백 곳을 압수수색 하더니 기어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악몽을 꾸었어요! 꿈이지만 왜 이리 실감이 나는지???

지원반장이 병가연장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며 부담갖지말라고 하며 민원종료
더이상 특혜니 청탁이니 탈영이니 나올말이 없는 깔끔한 결론인데
이제 민원넣은게 문제라는거죠?
진짜 추미애 아들로 태어난게 문제네요

제가 구 복무중일때 할머니 임종 앞두고
휴가 보낼수 있냐고 부모님이 전화 한것도
민원이면 민원인데...
그래서 뭘 우짜라고 싶네요.

압력을 민원으로 넣는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압력이다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며 내리게되는 결론은 추미애 장관을 욕할수 있는 사람은 아들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이건 군대 잘알못인 사람들도 알수있을 정도니 쟤들이 똥볼을 차고 있다라고밖에 안느껴집니다.

 그럼 민원을 어디에 넣을까.....  탄창고, 취사장, 위병소, 대공초소, 자동화사격장, 탄약고. PX..

그렇네요

추미애씨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이 찐따들은 청탁을 민원실에 넣나 봅니다.

좆선 망원경 사진에 친절한 캡션까지 참 유치하게 가지가지하네요. 청탁이라고치고 그래서 무슨 특혜를 받았다는건지 밝히던가 민원실로 청탁한게 실패했다는건지 뭔지.

니들은 114문의, 동사무소, 주민센터에 한번도 안가? 그거 다 민원행위야.
너무도 공개적으로 하는.
그만 좀 흔들어라 나중에 기레기 니들 고소미만 쌓인다. 돈도 없다매.

추미애는 홈쇼핑 물건 반품때문에 서비스센터에 전화도 하면 안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