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기자들이 어쩌다가 이렇게 좀스러워졌는지 몰라요

싼거 사줘서 삐진건가?

얼마나 뜯을게 없으면 저럴까요.
진짜로 저치들은 잘해서 칭찬받으며 지지를 받아본 기억조차 없는것같아요.
오로지 네거티브..

한달에 250만원 쓴 줄... 선택적으로 치밀하게 취재하는 기자정신. 구역질납니다.

촌지 미증정이 기레기에게 미치는 영향 입증

원래 망하는 집이 더 시끄러운 법이니까요.

이런 기레기들이 꼭 끼워서 강한, 올바른 이미지로 노출시켜 주는 게 이재명.

8개월동안 21번에 걸쳐 250만원인데
제목은 한번에 쓴것 처럼 적었네요
그것도 밥을 사준건데 얻어먹은것도 아니고
이러니 기레기라는 소리가 과분하지

정의연대 같은 거죠

호프집에서 3천만원 쓴것처럼 해놓은거랑 같은거..

개가튼 구더기들

간담회에서 저 정도 썼으면 기레기들이 발광했을만 합니다. 한번에 수백만원 정도는 써서 대접해주길 바랬을테니.

부탁드립니다.

조선일보 링크는 빼주세요.

오우, 시X년들 아가리에 비싼 밥 들어가는 게 싫어서 알뜰하게도 썼네

개도 밥주는 사람은 안무는데...

조수진 의원 자료 제공이네요.

2014년이면 6년전인데 물가 상승비로 적용해서 더 많아야 되는 것 아닙니꽈 ? 

아니면 체감 경기로 한 1000여 이하로 사용으로 2억 5천정도로 하셔야 할 듯한데요

쓰레기들... 자기들 펜으로 죽여 보겠다고 악다구니 쓰네요.

제가 근무를 했던 20년전에도 그랬어요 ㅡ,.ㅡ;
세상에서 제일 쪼잔한 인간들이 기자라고 제가 글을 쓴 기억도;

250만원어치 밥을 먹었으면 

순이익은 50만원 정도 됐을까요? 

 1년동안 50만원 이익 챙겨줄려고.... 그냥 말을 맙시다..

와~~ 기레기.. 특히 좇선은 정말 많이많이 쫄리나봅니다.

온 화력을 쏟아 붙습니다 그려~

아니 회당 20여만원 지들 멕여줬는데도 저 지랄이네.. 

양아치들이죠. 구걸하는 거지에다...무식하고... 요상한 특권만 가진 상종 못할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네요. 더러운 족속들이니 뭐 그 정도는 익스큐즈 하지 않을까 싶네오...

잘못 알고 계신듯요..

어쩌다가...가 아니라 원래 그랬어요 ㅋㅋㅋㅋ

이야~ 저도 형수님이 하시는 양갈비 집에서
회식한 적 있는데 큰일났네요.
조만간 검찰에서 소환장 날아오겠군요.
조선일보 기레기 새끼들 참...
이런 거 쓰면서 스스로 자괴감 들지 않나?

기자도 쫌스럽지만,

정치자금을 가지고 딸 식당에 가서 먹어야만 했던 추장관도 쫌스럽네요.

액수를 떠나서 그러면 안되죠.

저인망 수사/언론 지적하는건 이해되지만,

저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지지자들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