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훈훈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 글씨가 나보다 나은것 같은데요!
우리 막둥이랑은 너무 다르네...
크게 될 친구네요.
윤아야 고마워
꼭 건강하고 행복해라.
마음이 너무 예쁜 친구네요~
ㅠㅠ
저런 심성을 가진 아이가 세상을 바꾸는 거겠죠. 다른 사람을 우선 배려하는 마음씨, 감동입니다. 부모님도 참으로 잘 기르셨네요.
이름까지 이뻐~
부모님이 잘 키웠네요~~
기더기들아~
너희들은 이런 훈훈한 사연을 기사로 좀 쓰고 그래라!
택도 없는 소설만 쓰고 자빠져있지 말고...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아직은 이 나라에 희망이 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아이구 이뻐라~~ 행복하게 잘 자라렴~
크게 될 친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