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단독]'현병장은 우리아들' 내건 국민의당, 본인 철거 요청에 하루만에 문구 내려.."정쟁에 이용 말아달라"

경향기레기, 정작 문제된 사진 짜른거 보소. 

국군사진이란다. 누가봐도 인민군이더만... 

이런 민감한 이슈에는 눈을 감고 빨아주는 꼬라지가 웃겨요.

찰스는 경향 기레기가 빨아주니 좋것네.

현병장은 우리아들을 내건 국민의 당

==> 현병장은 국민의 짐....이러면 납득하겠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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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더만 왜 내려

 남의 아들은 정쟁에 이용해도 되고 니 아들은 안되는구나

근데 안두희 놈하고 친인척 관계는 아닌지 물어봐도 되나?

그만 좀 게로피십시요

 전 저거보고 기시감이 들더군요.

부산의 어머니, 목포의 손녀, 호남의 딸, 동작의 딸 그리고 충청의 딸까지. 

어째 족보가... 

바람 잘 날 없는 "이국당"(2차 국민의당)이네요.

짧고 굵게 큰 웃음 주고 가네요.

근데 `국군 장병` 아니던데? 경향신문도 빨갱이냐

저는 안철수 아들하기 싫은데요 ㅋㅋㅋ 이건가? ㅋㅋㅋㅋ

"당"인지 "힘"인지 헷갈린다는...

어차피 그 밥에 그 나물이지만.. 

병신들

 국민의당 로고 볼때마다 핵폐기물 로고 생각남.

안철수가 제정신이 아니더라도 홍보담당자나 이런 애들은 도대체 왜?

단체로 미친건가?

붕신들의 희망 철수형.

본인하고 상의도 없이 써먹었다고?
역시나 실망 안 시키는 찰스당..

현병장이 헌병장이 되도록 까이는군요.

저 시키 알아서 선 그어버리네

국민의 짐된 국민의당

대한민국의 현병장이 지혼자뿐? ㅋㅋ
어쨋든 우낌.

아무래도 대선 전에 합당하기 편하게 당명을 비슷하게 맞춰두신 게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철수씨 철수해 주세요!
안철수하면 고소합니다!

혹시 돈받았으면 문구도 포함 가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