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멸치로 살아오다...이번 건강검진때 쇼크를 받고..운동을 시작하려했으나...코로나 사태로 헬스장은 못가고 그대신 홈짐을 차리게 되었습니다.어쩔수없이 홈시어터룸(미니바) 공간을 활용했구요.현재는 벤치 60kg밖에 못드는 헬린이지만 여기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 땀흘리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평생 몰랐던 운동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는듯 합니다..홈짐 강추합니다.
홈짐 부럽습니다~^^신일제품 같운데 실례지만 제빙기 정확한 모델명좀 알수 있을까요?
쿠오레 제빙기같아요. 코스트코에서 구매했습니다.
아니 휘트니스센타 운영하세요?
이게 DP지ㄷㄷㄷ
우와~ 기가 막히네요~ 완전 꿈의 공간입니다. ^^
양주만 보이네요
요즘 저도 홈짐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나. 홈짐 화이팅입니다
아니....이런 공간이 있는지..먼저 물어보는게 예의아닌가요!!!!!너무 멋지네요!!!!
홈시어터룸에 운동기구를 가져다 놓은 게 아니라 홈짐에 영사기를 들여놓은 듯 한 분위기네요 :)
벤치 50킬로 합니다만....ㅡㅡ정말 꿈의 공간이네요. 헬스유튜브 틀어놓고 운동하면 잘먹히겠어요.
거실도 아닌데 도대체 이 넓이 무엇.. ㅎㄷㄷ.....
홈짐 부럽습니다~^^
신일제품 같운데 실례지만 제빙기 정확한 모델명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