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40초 부터 나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4미터 깊이를 건너는 모습까지...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 댓글에 보니 찰흑 (표현상 흙 이겠죠?) 으로 방수 처리한다거나 도하장비 장착이 매우 손이 간다는 등 의견도 있네요. 혹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https://youtu.be/ozhBcdRMFSk

Comments

2020-09-24 00:02:31

와 저게 물이 안새네요

잠수함도 아니고...

2020-09-24 00:05:31

아주 잠깐이죠. 오랜 시간 버티지 못합니다.

2020-09-24 12:57:26

말씀대로면 시연 정도는 모르겠지만 실제 도하 (예를 들면 강원도 국도따라 가다 보면 마주치는 폭 넓은 강 들) 하기에는 어렵겠네요.

2020-09-24 00:51:37

미군이나 유럽은 전차들을 잠수도하 안시킴니다,,공병의한 부교 문교로 하천을 건너가게 하져

Updated at 2020-09-24 12:58:18

다른 영상을 보니 K21 (K2는 아닙니다) 장갑차는 아예 흐르는 강물 위에 떠서 기동하며 다닐 수 있다고 하더군요.

수정) 다른 영상을 보니 -> K2도하 앞부분 영상을 보니

2020-09-24 01:07:42

K-21이가 장갑전투차인데 특이하게 물위로 떠서 도하가 되요

K-200 은 장갑수송차인데 상대적으로 가벼워 이급의 장갑차들은 전부 수상도하로 건너감니다

장갑전투차는 대체로 중량이 30톤에서 40톤으로 잠수도하 아니면 직접으로 하천은 못 건너감니다..그런데 타국은 장갑 전투차도 공병에다 의존케해서 도하시킴니다

2020-09-24 00:55:47

흑표를 도하시키기 위한 파이프 설치 절차로 볼적에 그리 실용적이지 못하겟더군요..강건너는 적군이 포진 상태 인데 언제 조립해서 건너 가구 할까요?

적군은 눈에 잘보이고할것으로서 포병사격 유도하여 선제압을 하러 들검니다

2020-09-24 04:15:13

존내요~~

2020-09-24 09:39:33

박력 터지네요 0,.0;;

2020-09-24 09:46:22

깊은 강은 아니어도 왠만한 계곡물은 거리낌없이 도하할 수 있으니

분명 장점이 하나 추가되는군요.

2020-09-24 10:31:38

대부분의 국가의 전차는 잠수(?)도하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이나 하천 반대쪽에서 적이 방어하고 있으면 부교설치 힘들고
문교운행도 제한이 많이되고 각객격파될 가능성이 높죠.
아주 깊은 수심이 아니라면 산 후사면에서 도하장비 장착하고
일제히 도하를 하는게 성공의 가능성이 높죠.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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