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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오늘 저녁 한강다리에서 서성이고 있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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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9
2020-09-25 16:03:53

 

혹 발견하시더라도 모른 척 지나치시길 당부드립니다....

님의 서명
해질무럽 날 끌고간 발걸음...눈 떠보니...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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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9-25 16:05:14

하관종이 그렇다면 아닌 거야

2
2020-09-25 16:05:34

안되요. 한강물 더러워집니다.
걍 접시불에 코박죽.

2
2020-09-25 16:05:40

이불킥 ㅋㅋ

8
Updated at 2020-09-25 16:10:49

애가 진성 빨갱이였던 놈입니다.

 

1986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였고,[1] 전두환 집권기에 학생운동에 투신하였다. NL 계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으며 범민련의 학생조직인 범청학련 결성을 주동한 혐의와 이적표현물 소지 및 탐독을 한 혐의로 1991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살았다. 하태경 스스로는 이게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나 아무래도 80년대 말기 운동권은 민주화 운동 이후 세대기도 하며, 하태경의 국가보안법 위반은 사실상 주사파 활동으로 볼 수밖에 없어서 이를 믿는 사람은 없다.

출처: 나무위키

1
2020-09-25 16:11:50

핫하다...핫해....ㅋㅋ

1
2020-09-25 16:14:17

태경이네 집 이불 다 빵꾸나나?

1
2020-09-25 16:18:38

P융신 ㅅㄲ

1
2020-09-25 16:20:09

오늘도 아들한테 미안하군요.

4
2020-09-25 16:29:03

어느 다리인지 알려주시면 뛰어 내리는 거 도와 드리겠습니다.

5
2020-09-25 16:37:29

이런거에 부끄러움을 느끼고할 염치란게 있을리가..

1
2020-09-25 16:38:17

김현정은 자기 할 말 다하고 나온 사람한테는 확인만 받는 거죠..

2
2020-09-25 16:40:18

 태경이 한강 뛰어내렸는데 임진강으로해서 북한까지 떠내려가는 거 아닙니까?

2020-09-25 19:34:14

염치를 알면 이미 부끄러워서 죽었어야하는데 여전히 입나불대는거보면
그런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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