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저질스러운 "달님은 영창으로" 현수막 김소연과 조선일보의 변명

저질들..

아..진짜... 너무 저질스러운 수준이하의 짓거리들이군요.....

정말 할말을 잊게 만드네요.. 우리나라의 수준이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저짓거리를 해놓고 스스로 센스있다고 쳐웃었을겝니다.

 짜잘한거 가지고 장난치는게 일베하고 매한가지.

그냥 저러다 디지게 냅둬유~~ㅋㅋ

저런 유치한 짓이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딱 일베 수준이네요.
그 당이나 기레기 새끼나...

그 좋은 영창은 김소연 너나 가라

제대로 된 정치 방향이 없으니 상대 깎아내리기에만 열중하는 모습이 안쓰럽군요.

 기더기만 속아내면 20년 집권 가능할 것 같습니다.

 토왜들  수준하곤

어우~ 왜구들.

국민의힘 거시기당은 왜이리 유치하죠?

요즘 초딩들도 하지 않을짓을 서슴없이 하네요.

화가난다기 보다 안스러워 보여요. 

저런거 밖에 할게 없나?

에이 퉷!!!!!

그래서 전 나경원을 국민창녀라고 부릅니다.
창=창문이니까요.

 이런 영창 피아노에서 고소할 놈들 같으니라고....

친문들한테는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죠 

안그래도 찔릴 텐데

저런거에 부들부들 하는 정서나

박근혜 우쭈쭈하면서 빨아주던 정서나 다를거 하나 없다고 봅니다

근데 쟤네들 왜 또 파란색이죠?
빨간색 아니었나요?

국가원수 모독죄는 사라진지 오래인거고 달님을 영창으로의 영창은 우리가 흔히쓰는 그 영창이 아닌거고 어찌보면 말장난이라 저 동네 성향에 따라 유쾌할수도 아님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군요.

플랭카드보니 노란색-파란색 섞어쓰며 어필하던 철새 이용주 딱 그꼴이네요.

리포트래시에 싫어요 표시하려고 들어갔더니 이미 예전에 싫어요를 눌렀다고 나오네요.

Once a 기더기, always a 기더기.

조중동이나 당직자들이나 요즘 일베충에서 경력직 뽑는것 같습니다. 

계속 그렇게 해~~  

한가지 눈여겨볼 것이 현수막에 보이는 국민의힘 "당협운영위원장" 이라는 직함입니다.

저 현수막을 건 인간은 지역구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에서 무럭 무럭 자라는 소위 미래를 위한

청년위원출신의 꿈나무인것이지요. 운전하며 다녀보면 곳곳에 한나라당 아니 새누리당 아니 자한당 아니 

미통당 아니 국민의힘의 꿈나무로 때마다 현수막질하며 미래를 기약하기위해 지들 이름을 각인시키기위해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짓거리에 더욱 몰두하는 그 당의 젊은 미래들을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