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을 향해서 온갖 악질적인 일을한 정치검사도 국회의원 하면서 흥신소 짓거리에 면책특권 하나로 온갖 의혹제기하며 정의의 사도인양 설치는 국가에서 학살자들 사진을 영삼이 형 옆에 떡하니 걸어두고서 고인모독에 역사왜곡하는 것들이 국민이 죽는데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냐는 식의 트집이 잡는 꼴이 참 꼴사납네요.
물대포로 사람을 그리 만들고 병사라고 우긴것들이
뚫린입이라고 말은 참 잘하네요.
국짐아 국민 죽어서 그리 애통하면 이번 추석연휴에 곡기를 끊고 추모해라 안말린다
그 당시의 당이름 바꼈으니 무관합니다! 라고 우길 듯...
세월호 금쪽같은 목숨 299명은 시체장사라던 놈들이 뭣이라???
그런데 북이 좋으면 북으로 가라던 이들이 저 당과 지지자들 아닌가...
앞에서는 안전하다고 방송해 놓고 뒤로는 다리 끊고 자국 국민들 북한 공산당놈들에게 죽던말던 튄 런승만은?
세상 참 많이 바꼇네요
박정희 전두환때였으면 친인척 삼족이 빨갱이라고 낙인 찍히고 고문 당했을텐데말이죠.
저도 그생각 했습니다. 식구들 죄다 이리저리 조사 받으러 다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죠. 왜곡 선동도 자유로운 세상이니까요
21세기에도 간첩 조작하는 새끼들이 언제부터 인권투사들이 되셨는지
과거의 업보와 단절하지 못 한 주제에 '왜 과거에 집착하느나'며 너스레를 떠는 뻔뻔한 것들이죠.
저런게 먹히거든요~~그리고 추석 앞두고 있으니 더더더욱 난리칠겁니다.
전대갈 하고 물태우, 쥐박이, 바그네 는 왜 뺀거니? 다 느그들이 만든 ㄸ 이잔아
물대포로 사람을 그리 만들고 병사라고 우긴것들이
뚫린입이라고 말은 참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