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상관이래요?
코로나 감수하고 자신이 가고 싶은데 가는거죠
아 아내가 강경화 장관이라서요?
긍까 그게 뭔 상관이냐는거죠

뭐가 문제인지 설명좀...

2월달에 해외여행 막차로 갔다온 분들 꽤 되는데 이게 뭔 문제인가요?

부부가 꼭 사상적 동지일 필요는 없죠.
수구보수쪽 취향일 수도 있구요.
아님 극단적 개인주의자이거나.

 해외여행 금지도 아니고 주의이고 당시는 그것도 어ㅏㅄ을때고...

그렇게 따지면 지금 미국서 병신짓하는 민경욱이 뭐하나좀 알아보세요

마스크도 안하고 백악관 앞에 하루종일 있을것 같지는 않은데....

기사말미에 나오지만 기자가 외교부관계자에게
듣고 싶었던 대답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그게 참 궁금하네요

그저그저 에휴...

그럼 제주도 가는 사람들은 어찌 설명을
여행금지도 아니구만 어딜 놀러가든 크게 상관 없다 봅니다
주의는 개인의 몫이라 봅니다

박덕흠 이야기나 해줘요
수십억 수백억도 아니고 수천억이라구요

오지랖은 참..자기 가족한테나 신경 쓰지 왜 남의 가족 일에 신경 쓰는지 이해불가네..

 영감님 SNS 좀 내려놓으셔야 할듯 ;;

왜요?

색다른 반응에 어리둥절...

어쨌든 오늘 할당량은 채우셨네요.
내일 또 뵈요~

도대체가 당사자들은 아무리 파봐야 별 문제가 없으니, 돌아가면서 주구장창 주변인 또는 가족들만 디비 파는군요. 한심합니다.

복덕흠 3000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그럼 구속 시킵시다. 근데 무슨 죈가요? 님이 나서서 고소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여기서 이러지 말고. 찌질하게 이게 뭡니까.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는 협회라도 만들어서 고소 ㄱ ㄱ ㄱ ㄱ

뭐 자유로운 영혼이네요. 검찰 뜨나요?

급하고 바쁜일이 있으셨을겁니다. 아마도

남편이 장관도 아니고 무슨 상관들인지.... 에효

주호영이나 야권인사 가족이 돌아다녔으면
이렇게 떠들어 대긴 했을까??
3천억 비리 박떡큼이 가족회사엔
입들 닥치고 있는 꼬라지들과는 상당히 비교되는 모습들.

까고는 싶은데 꺼리는 없고...이러다가 남편 국민학교때 일도 끄집어낼듯.

마약 밀반입이라도 한 줄 알았네요.
떡밥이 없긴 없나 봅니다.

미국 가서 불법선거라고, 중국이 개입된 거라고 엄한데 가서 헛짓하는 사람 보다 이 건이 뭐라고 갖다 붙여요. 괜한 선동글은 참 없어 보입니다. 

추장관 건이 약발이 떨어지니 이젠 강경화 장관으로 넘어가는 군요.

근데 가면 갈수록 약해지는 것 같아죠.

잘했다고 칭찬은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이걸월로 욕할건가요?

자유 대한민국이라면서 책임을지는 자유 행동을 뭐로 지탄할건가요?

민모 전의원도 가서 한 일이 문제지 가는건 자첸 문제없죠. 

가서 자기격리잘하고 방역 수칙 지키면 되죠....

진짜 위법 행위한사람한테는 조용하고 잘못도 아닌걸 가지고 도덕적어쩌고 저쩌고 나라가 망할것 처럼 하는거 정말 재미있네요.  당신들이 원래 그렇지 뭐

미국가서 뻘짓하고 있는 민뭐시기나 까라!
깔 사람은 안 까고 있는 주제에...
이 기레기놈들아 니들 뭐 하는지 훤히 보인다고!

이글보고 대구가 파리옆에 있는줄 알았네요
대구에 코로나 터졌는데 파리에 있었다는 문맥이
너무 상관있는척 큰문제인척 걱정하는척 자연스러워서요 ㅋㅋㅋㅋㅋ
조중동 취직하셔도 되겠습니다

코로나시국에 부적절한건 태극기 할배들 미친 집회질이고
그걸 부추기는 그쪽 국짐당이고
이시국에 나라망신시키러 미국까지가신 국짐당 전직 국회의원이겠죠
걔는 뭐 배경 합성인가요?

2월말에 큰애 유럽 다녀왔습니다
그땐 다른 나라 그렇게 심하지 않았죠
둘째가 7월로 예약한 유럽행 비행기도 지켜보다가 4월에 취소했습니다
요즘은 시간만 있고 여행금지국가 아니면 해외여행이 무슨 문제일까 싶네요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542

아무튼 현 정권 관련 인사들 어떻게 해서든 뜯어 먹으려고 기레기들이 환장들을 했네요...

박덕흠, 나경원, 윤썩렬 좀 파보라고 기렉들아!

ㅋㅋㅋㅋ 외교 다 관두곸ㅋㅋㅋ 굶어죽어야죠ㅋㅋㅋㅋ 암요 암요~
님도 집밖으로 나오나 볼께요ㅋㅋㅋㅋㅋ

강경화 장관 본인이 송구하다고 했네요. 여기 덧글 기준이면 송구하다는 장관 입장을 뭐라고 설명할수 있을까요? 여당도 성토하는 모양인데...
뭐 아무 문제 없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지지를 하든 맘대로 하면 되는데 저런 모습에 눈쌀찌푸려지는 사람들까지 같은 생각을 강요할수 있을까요?
강경화 장관은 집이 세채지요? 뭐 자기 돈으로 합법적으로 취득한게 뭐가 문제냐면 그렇게 생각들 하시면되고...강경화 장관이 일본 외상과 담판지을 즈음에도 집 차는 혼다였다지요. 뭐 일본차 타는게 죄진거냐 하는 생각이면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외교부에서 코로나 시대에 해외여행 자제를 하는데 가구의 구성원은 협조적이지가 않고 정부의 부동산 태도에도 엇나가는 내각관료에다가 일본 제품 선호하는 마인드는 외교부 장관으로는 차암 신뢰가 안되다는 시각은 국민 개개인이 가질수 있는 당당한 관점이지요. 뭔 상관들인지...

이젠 야당 집안 가족 출입국 기록 하나하나 까볼 차례인가...

추 다음 타겟이 강이었구나 ㅎ
자식들도 캐고 있겠네 또 다음은 누구?

개인 사생홝가지 다캐고 고소감 아닌가요?!
아니 공무원 자식 남편 아내면 이렇게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감시되도 되는건가요?

기레기 or 야당 or 그 지지자들 시선

범죄나 불법행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국민정서에 용납안되는건 용납할 수 없다!!!

조두순은 용서할 수 있어도, 이시국에 해외여행 가는 연예인은 용납안된다 같은 맥락입니다.

뵹신들!!

아니...댓글들이 지금 코로나 시기 맞나요?^^;;
평소에 한달에 한두번씩 일로 해외 나가는 사람인데...코로나 터지고 조심한다고 한번도 안나갔거든요...

그러다 시계사러 베트남 한번 갔다올까 고민 했다가 정말 주위 사람들한테 지금 이 시기에 정신 나갔냐...예배보는 교회놈들, 태극기 집회 한 놈들이랑 다를 게 뭐냐는 소리듣고...내가 잠깐 미쳤었나 반성하고 안갔는데...
몇달째 재택근무에...요즘 술도 안마시고...이번에 시골도 안갔는데...
저만 코로나에 과하게 대응하고 있는듯한^^;;

 기레기들 농간에 넘어가지 않는 현명한 시민이 됩시다.

코로나 때 해외로 놀러가는 사람을 좋지 않게 바라보는 시점이죠. 

당장 디피에서 누가 다음주에 해외여행 간다, 지난주에 해외여행 다녀와서 참 좋았다 글 올리면 

어떤 반응일지 눈에 선한데요.  

(아마도 현정부 장관 가족이라는 이유로) 

디피분들이 이렇게 옹호해주는 모습을 보니

조금 그렇습니다. 

해외 나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시간적으로 불가능해서 못나갑니다. 2주 또는 4주 격리가 가능한 직업이 된다면 저도 나갔을꺼 같네요.

언제나 잘못이 없는걸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이니 어련하시겠어요

갱원이와 그 가족 복덕크미 호빵이 국개 공직자들과 써결이와 장모 그리고 거니 주가 조작 등등등 편법 탈법들이나 열씸 파보시오

하나, 둘, 셋, 그리고 어린 하나...

 잉?? 반응이 이상하네요.... 코로나라고 추석에도 고향가지 말고 서울시내에 농구 골대 다 뜯어놓은 상황에서 장관 남편이 개인 용무로 미국 가는 건 좀 많이 잘 못된거죠... 이것도 기레기 농간이고;; 작전인가요;;  그냥 안 가는 게 맞죠.. 진짜 코로나 심각성을 몰라서들 그러나.. 정치에 너무 빠져 살지 맙시다들...

모이지 말자고 나라에서 권유하고 있고
해외 나가면 혹시나 위험하니깐
다들 힘들어도 참고 있죠.
코로나시대에 적극 협조해서 이겨내야 하니깐요.
그러니깐 자영업자들도 참고 일반 사람들도 외출
안 해가면서 참고 있죠.
그런데 저런 기사 보면 힘이 빠지죠.
아마 야당쪽 어느 인사의 남편이 저렇게 돌아다녔다면 디피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껀데
이번 정부 인사의 남편이라 이해해주자는
목소리가 많네요.

당장 국짐당 국회의원 배우자가 해외 나가서 저 짓 거리 하면 강경화 장관 남편 저게 뭐 흠이냐고 하시는

분들중에 욕 안 하실분들 얼마나 될지..  내가 지지하는 쪽이 하는 행동은 괜찮은 거고

내가 반대하는 쪽이 같은 행동을 했을때 성토해야 하는 거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성토해야 할 행동 맞는거에요.

다만 지금 상황이 잘못된 건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란 양반이 이 시국에 여행목적 등으로 외국 쏘다님 =>

아니 사업상 나가는 것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장관 배우자가 놀러다니는 모양새인데  좀 그렇지 않소? =>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정도로 끝내야 할 문제(국민 정서상 잘못되었어도, 불법은 아니니까요)를

이것 저것 덮으려고 언론들이 부풀리고 대역죄인 나온 것 처럼 떠드는게 잘못된거죠.

말마따나 국짐당쪽 배우자가 저 짓거리 했으면 뉴스에서 1분정도나 다뤘을까 싶으니까요.

우리가 까야 하는 건 까일만한 걸 지들 필요에 따라 덮어버리고 부풀리는 넘들이지,

저 넘들 농간질 걱정에 우리편이 잘못한 걸 무조건 감싸고 돌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대유행 이전인 2월말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당시에는 중국 일부 지역 말고 다른 외국은 다녀와도 격리 안하던 시기입니다.
2월말이 뭔가요. 3월말까지도 대부분 지역 여행객은 격리 안했습니다.

중간이 없어요

저는 그냥 부주의 했다 정도로 봅니다 

장관 편법 써서 못 가는 나라 뚫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자제 요청 내려온거 무시하고 간게 잘한 것도 아니고 그냥 부주의 해서 문제 발생 했다 죄송하다 하면 끝날 일이죠

이걸 한쪽은 코로나로 국민들 힘든데 제정신이냐 이런 정부가 말이 되냐 이게 나라냐 강경화 물러가라

다른 한쪽은 머가 문제냐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내 맘대로 할 수도 있지 강경화가 잘못한거냐 

이러니 답 없죠

한강공원에 바람쐬러 간 사람들에게도 코로나 시국에 뭐하러 그런데 가냐고 비난하면서

코로나 감수하고 외국 여행 가겠다는데 뭔 문제냐고 쉴드치는 사람들은 대체 뭔 논리죠...

욕쳐먹게 내비두면 아무일없는데 이걸 쉴드를 치니 더 논란

민경욱이 누가 쉴드 치나요?

와.정치는 정말 종교네요ㅡㅡ

크게 욕먹을 일은 아닌데 욕을 안먹을 사안도 아니라고 봅니다. 괜히 사과하는게 아니죠. 사실 지지자 입장에서도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 사안인데 부득불 아무 문제가 없다고 우길 것까진 없어 보입니다. 다들 해외 나가고 싶지만 자제하면서 살고 있는데요.

이 부분을 쉴드치는 순간부터 정부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미국등지에 호기롭게 관광다니는 사람들을 비난하면 안되는 겁니다.

적절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뭘 어쩌겠어요? 장관이라도 남편을 마음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경사가 있는데도 

행정부 배후자까지 스토킹 해서 

먼지하나 찾아 저격하는 기레기들에 낚이지 

맙시다. 

하긴 광화문 망국 발암 집회 보다 

안가도 되는 군대 휴가 복귀 늦은게 

더 큰 이벤트이신 분들을 보면 안타까울뿐 입니다. 

댓글들 읽다보니 솔직히 좀 어의가없네요
코로나 감수하고 한일인데 뭔 상관이냐? ... 누군지보면서 감싸거나 비난할지 정할일이 아니지않나요? 코로나는 전염병인데요 그리고 그동안 국내에서도 여행자제하길 권하던 디피 아니었던가요? 상식을 추구하시던분들이 왜 비상식적인 이야기들을 하시는지 참 ...

2월아면 토로나 터지기 시작할때인데.. 막차군요..

광화문 ‘재인 산성’ 논란…文 5년 전엔 “경찰차벽 반헌법적”

베트남 간게 2월인데 무슨 문제인데요 2월이면 우리나라도 실내활동 다 할때인데
조국이나 추미애처럼 자식들 걸고 넘어질게 없으니 강경화는 남편인가요
박덕흠 3천억 덮기 위해 열심히들 산다

쉴드잔치 열렸네요.

저도 문빠이지만 이건 쉴드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남편이 눈치가 없는걸까요?
강장관님 남편이라서 비난받기라보단
그 누구라도 이 힘든시기에 그리 해외왔다갔다하는거 좋게 볼사람 없을거같아요.

첫번째는 다른사람에게 피해안주려 매일매일 조심하는 국민들위해서라도 조금은
참아주시면 안될런지. .

두번째는 야당에 트집잡힐일인거 뻔히 알면서도 이렇게 해야만하는 생계를 위한 일이였는지도 의문이구요.

이게 쉴드할 일이면 이 시국에 외국 나갔다 들어오는 국민들 모두 까서는 안된다봐요.

다 힘들지않습니까

가서 요트사서 플로리다가서 코로나 벡신 나올때까지 요트다니고 놀면 되겠네요. ㅋㅋㅋ

이시국에 조용히 있으면 욕 안먹을거 같은데 ㅋ

요트구입 해외여행   부러운새끼~~

뻔뻔하다. 참~

종교와 정치는 이성을 지배하는게 맞는가 봅니다.
눈에 익은 닉 쓰시는, 평소에 안그래 보였던 분들의 댓글들을 읽고 있자니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훌륭한 행동도 아니고 일반적인 행동도 아니고 돈있고 힘이있으니 지금 여행이 가능한거고 

나는 없는거고 그렇다고 저냥반이 부럽진 않고, 저런걸 정치적 도구로 쓰는게 한심한거고 

가는건 자유고 사과했으니 끝난거죠. 

기자입장에서는 충분히 보도할만한거고 블로그에 요트산다고 글올린건... 진짜 생각없어보이고

퍼거슨말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SNS(블로그)는 인생낭비다..

살꺼면 조용히가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