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날씨도 좋고 빨래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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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09:08:44
오늘도 날씨가 정말 좋네요.
시간을 다투는 일도 없고
딱히 어디 갈만한 곳도 없고....
또 코로나도 그러호...
빨래나 세탁기에 돌려야겠습니디ㅏ
침대에 깔고 있던 요하고 여름 이블 세ㅏㄱ기 돌리고
좀 두꺼운 이블로 까내 놓고
동네 의원가서 근육통 줄여주는 약이라도 처방 받아야 할듯...
그리고 또 방콕생활을.....
아...오늘도 화분먗게 만들어야 합니다.
물꽂이해서 뿌리 내린 호야 두종류 화분에 심고
어제 택배온 미이라(다육식물) 개봉해 심고...
하루가 멀다하고 흙장난을....
이러니 손이 만날 엉망이라는....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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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아서 이불빨래하면 잘 마를 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