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검찰] 성실과 근면 끈질긴 열정의 표본 우리 검찰

저 지긋지긋한 인간과 지지자들...
사회에 해악입니다.

즈엉이로운 모습. 참 아름답네요.

퇴임 하자마자 국힘당 가서 대권후보가 되겠다는 설계일 텐데 여튼 내년 7월까지는 저자리에 끝까지 있으려 할거고 그때까지 자신의 목을 조여올 공수처를 어떻게든 막으려 할겁니다. 

추장관도 의원들도 그걸 알고 그 전에 출범시키려 애쓰고 있는 거겠죠.

새로운 악의 등장이 될지 수의를 입게 될지 모르지만 빠른 공수처 설치 여론에 힘 실어주는게 소시민의 역할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잘못인정과 사과에 정말 박한 것 같아요.

조선 이전의 세상을 모르니, 어떤 이유에서든 지금 형성된 이상한 사회문화가

정점에 달한 것이 검찰, 국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잘못함을 알았으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맞는데

아이-어른 논쟁중 어른이 잘못했어도 나이문제로 상황을 정리하던 억울했던 기억들...

서울이 정의 vs 부정(돈을 써서라도 남을해하는)한 사람이 거의 50:50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도시라고 하더군요.

원래는 20:80 or 30:70이었는데, 정의가 뭔지를 깨닫게 된 사람이 늘어난게 아닐까요!

과거의 잘못된 망령은 상징하는 검참을 2021년에는 꼭 개혁되었으면 합니다.

저건 그냥 사람 죽어봐라 하고 하는 짓거리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과거 어디로 거슬러 올라가도 1인에 대해서 저렇게 한 수사가 있었는지 . 하물며 나라 말아 먹은 명바기 형제, 박그네, 계엄을 꿈꾸다가 해외로 도망간 놈, 국민이 수십명 희생된 사건들도 저렇게 수사는 안했죠. 매번 있는 사건에 저렇게 수사 했으면 적폐들이 이렇게 판치는 나라는 안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저거 자체를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표창장이 저 정도면 다른범죄 의혹사건도 최소한 저 정도 반 이라도 하라는 겁니다. 왜 수사 자체를 안합답니까...

지극 정성이라 하죠.
검사 나으리들의 일치단결로 보여집니다.
왜 일까요?

근데 이런 최악의 검찰춘장을 뽑게된 이유가 뭘까요?

그당시 자한당 쓰레기들조차 반대하던 인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공수처 수사에 떡검새들 딱 저만큼 출석시킵시다.

구더기 같은 xx들

윤석열이 야당측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걸로 모든걸 말해 준다고 봅니다

황교활에 이은 윤짜장의 준비된 콤비세트.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