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왠지 마음에 안 드는 광고 두 개
5
1857
2020-10-20 13:28:54
01. TV광고에서
"뒷 자리가 편해."
(예전엔) 운전자를 기사 취급한다고 해서 매너 없는 행동으로 여겼습니다.
02. 라디오 광고에서
"남편은 빼고요~"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다는 아내의 발언. 댕댕이, 아이들 데리고 가서 살고 싶다. 그러나 남편은 빼고.
남편이 약간 사정하듯 말한다. 여보 나는~?
그리고 딸이 말한다. '아빠, 같이가요"
왠지 거슬립니다.
14
Comments
글쓰기 |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