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그것이 알고 싶다..소름 돋네요. (그알 카페글 펌)

그리고 신혼집이라고 들어갔던 곳은 소위 오피처럼 사용 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정작 집주인인 윤씨는...

지금쯤 후회하고 있겠죠. 뭐하러 그알 홈페이지 접속했을까...

물론 멘탈은 굉장히 뛰어난 편이겠지만.

경찰은 그 때 폭포 같이 간 사람 중에 최씨 빼고 나머지 다 의심해 봐야 합니다. 그 중에 적어도 2명 이상은 공범 혹은 범행이 이뤄질 거라는 걸 인지했다고 생각해요. 그것들을 어떻게 구슬려서 배신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와... 한 번이 아닐수도 있다는거네요. 와...

저렇게 날짜가 일치 하기가 쉽지가 않죠

사건이 저 여자 단독이 아니라 조폭이 개입한 사건일 수도 있겠네요..

아내랑 찍은 사진 보면 단 한장도 웃고 찍은 사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