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아이폰 12 프로 실사용기 나왔습니다.

ㅎㅎ 처음 4가 각진 케이스로 나왔을때만 해도 깻잎캔같다는 등 각종 조롱이 많았는데...
이제는 환호의 대상이 되었군요

드디어 아이폰7에서 갈아탈때가 된것같습니다^^

 마그네틱 충전기 마음에 드네요. 영상에 나오는 애플 로고 박힌 가죽 카드지갑인지 뭔지도 국내에서 팔려나 모르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Sx6dAx7dnXg

 터치아이디가 빠져서...다음을 기다려야죠.(돈이 없다.......)

12는 전체적으로 색톤이 밝아서 용달블루라는 소리 듣고있던데 ㅋ

프로는 색도 멋지게 빠졌네요. 어차피 케이스 씌울껀데 뭐가 중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ㅎㅎㅎㅎ

 아~ 사야겠네요!! 

문제는 그립감...!!

아마도 이전 모델들 보다는 떨어뜨릴 확률이 훨씬 높을 겁니다.

액정 교체 건수가 엄청나게 늘어날 듯...

11 프로 맥스 사용 중인데 아이폰 5애서 이미 쥐어 본 평면 디자인이라 새삼스럽지도 않고 카메라 기능에만 힘 더 준 정도라 뽐뿌가 안 차더군요. 아이폰 13에서 120Hz 디스플레이 정도 지원해 준다면 영입할까 해요.

프로모델 블루가 이쁘네요..

댓글에 올라온 영상에서의 12레드도 저렇게 보니 또 이쁘네오ㅠㅠ

오~ 아이폰12 빨간색 좋네요. 256GB로 하나 질러볼까낭. ㅎㅅㅎ 갤럭시 노트 20은 어찌하지...

하..1년 더 참고 샀어야하는데..ㅠㅠ
11프로맥스 사는바람에 힘들겠군요

저 카드지갑같이 뒤에 붙는 건 정말 편합니다....

제가 11을 쓰고 있는데 자성이 있는 케이스와 케이스에 붙는 카드지갑을 가끔 이용하는데 편하더라구요~

이게 이렇게 응용이 될줄은 몰랐어요~

참 머리 좋네요.....물론 애플페이가 된다면 사실 저런건 필요없겠지만....^^;

안드폰처럼 탐색기만 지원해도 애플로 다시 돌아갈텐데..

저 디자인으로 돌아간건 정말 잘 한겁니다.

여전히 원형탈모네요. 패스합니다.

5g 및 mmwave 통신 사용시 2시간 반의 온 스크린 이후 배터리가 18퍼센트로 줄었다고 하더군요. 배터리에 관해서 더 많은 테스트 자료가 나와야 할 듯